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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골장군 만세----------짐승이지 넌 2024.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골장군 만세 무식하면 용감 하다더니 골때리는 영감을둔 산악회 여인 장년도 아닌 노년인데 밤일은 잘 한다고 어허 참 군말없이 챙겨주는 아내 허구한날 체력 단련만 하는 영감 만만한게 동민인가? 아래위가 없으니 친구도 없어 세상에 제일 잘난 사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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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골장군이 들어갈 수도 2012.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골장군이 들어갈 수도 들어갈 수도| ─‥‥‥유머♣세상 김광일 빼지도 못하고, 이대로 있을 수도 없고 옛날, 한 소년거지가 한겨울에 추위에 떨면서 어느 아줌마가 살고 있는 굴뚝에 기대어 자고 있었다. 그 집 아줌마가 그 꼴을 보고 측은해서 "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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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지부 "무골장군" CB 달았습당. 2008.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 하세요? cb 장착 했습당. 그제 중고로 cb(프로7H누드) 구입 오늘 오전내내 작업 했습니다. 이제 어떻게 사용을 하는지 말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떨리고 무섭네요, 누가 날 찾는 국장님은 계실까? 부르면 뭐라고 대답하지.....등등. 누가?언제?찿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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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골장군~! 2022.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씨야~? 문열라~? 트럭장군 들어간다~!!! ※등업신청 시 무통보 삭제! ※등업은 공지 확인 후 등업신청게시판에 해주세요! ※홍보글 작성시 실시간 활동 중지 및 게시글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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