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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화랑무공훈장 수여, 1953년 12월 23일, 무공춘장 추서 되고 전시라서 훈장을 받지 못하고, 2021년 국방부에서 훈장증과 훈장을 수여했음, 목숨을 걸고 국가를 수호하신 공로를 공식 인정 받음으로서 우리가문의 영광이다.

◇ 일시 : 11. 5(목). 11:00~13:00 ◇ 장소 : 영월군청 군수실 ◇ 대상 : 지회장, 사무장, 보훈단체장(3) ◇ 내용 - 무공훈장 전수(대상자 정옥수)/ 유족전달 - 꽃다발 증정 꽃다발 증정후 기념활영 꽃다발 증정후 보훈단체장과 기념촬영

일시 : 2024. 11. 27.(수) 15:00 장소 : 옥천군수실 내용 : 6.25전쟁에 참전해 전공을 세운 참전용사 故 권성근(1926.2.5.) 자녀 권호걸씨에게 국방부 장관을 대신해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74년만에 주인 찿아간 화랑무공훈장:광역행정신문 (wide-news.kr) ≪광역행정신문≫ 74년만에 주인 찿아간 화랑무공훈장 [권택영 기자] 안동시는 지난 27일(금) 6.25 전쟁에 참전해 무공을 세운 故 김중년 병장의 아들 김충일(풍천면)에게 국방부장관을...

12.12, 5.18 정치군인에게 주어진 '무공훈장' 삭탈 내막 박경석 전두환의 쿠데타로 야기된 광주의 소용돌이 당시 나는 육군본부 인사참모부 차장으로 근무하고 있었다. 따라서 육군의 당연직 공적심사위원장이었다. 광주의 소요가 끝난 직후 참모총장...

지난 8월 30일 구청장실에서 6·25 전쟁에 참전해 무공을 세운 고(故) 김재선 하사의 유가족에게 국방부 장관을 대신해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이날 전수식은 6·25 전쟁 당시에 무공훈장 수여가 결정됐지만 훈장을 받지 못한 무공수훈자 56,000여 명...

n.news.naver.com/article/001/0014878805?sid=104 트럼프, 또 참전용사 폄하 논란…이번엔 무공훈장 평가절하 "동급이라도 민간인 훈장이 전사한 군인이 받는 명예훈장보다 낫다" 김동현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민간인이 받는 최고...

아버지께서 6.25 전쟁에 참전하여 한쪽 눈을 실명을 하시면서 전공을 세우셨는데 무공훈장이 이제서야 추서되어 아버지 산소에서 올렸다.

‘호국형제’ 화랑무공훈장, 70년만에 가족 품으로 입력 2024.04.01 (11:06)수정 2024.04.01 (11:07) 요약 6·25 전쟁 당시 전사한 호국 형제의 화랑무공훈장이 70여 년 만에 유가족에게 전해졌습니다. 육군은 오늘(1일) 경기 양주시의 제25보병사단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