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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이 일방과실 인정하면 대물만하고 넘어가려고 했는데 거부당했습니다 상황상 과실이 매우 적거나 없을거같은데 무과실 주장할수 있을까요? 병원도 가야하고 렌트도 해야하는데 매우 귀찮게됐네요ㅜㅜ 도움주실만한 의견있으시면 감사히 듣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드립니다. 2번이 옮은 지문으로 나왔는데요. 392조는 "채무자는 이행지체중에 생긴 손해를 무과실책임으로 손해배상해야한다. " 고 나와있어서, 2번 지문이랑 상충되는걸로 보입니다. 그래서 이해가 안되는데 ㅠㅠ 누군가 설명해주시면...

https://youtube.com/watch?v=VnPfFSwUf1Y&si=EnSIkaIECMiOmarE

ㅊㅊ 인스티즈 도로 위에서 장난치던 한 학생이 지나가는 차에 달려들어 다친 상황 다친 학생의 부모는 차주에게 과실이 있다고 주장 VS 운전자는 학생들의 갑작스러운 행동이 예측 불가능 했던 만큼 무과실을 주장 난 운전자 편....

국가배상법 제5조 영조물 책임이 무과실책임인지(주의해태 무관) 질문드립니다. 정지문 571번 지문을 보면, 국배법 5조 영조물 책임은 무과실책임이고 민법의 758조 점유자의 책임과는 달리 면책사유도 규정되어 있지 않으므로, 타인에게 손해를 가한 경우...

[교재명 : ex 민법공방] :[페이지] :[질문 내용] : 안녕하세요!! 민법 조문에서 1. 선의이며 과실 없을때 적용된다 2. 알 았거나 알 수 있었을때 적용되지않는다. 이 두말은 같은건가요?? 예시 470와 471조 단서

권리회복 운동 제18차 백신 규탄 집회 * 23. 07. 15 (토) 14:00 * 전쟁기념관 * 백진협 이상훈 대표 * 현행 감염병 예방법은 무과실책임 아니다. * 철저한 검증, 안전성 확인을 담보하고 개인의 자율에 맡겨야 무과실책임 * 이상반응 입증은 심의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