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부산 내려가는 타이트한 스케줄. 서울역에서 친구랑 만나 무교동으로 왔다. 점심을 먹고 스타벅스에서 커피한잔 한후 나는 운전...한잔하고 친구는 부산 내려가는거로.. 서울역 부근 유성집에서 고기먹은뒤 커피한잔 마시고 친구는 내려가고 나는 집으로...

무교동에 있는 북어국집에 줄이 너무 길어서 간판도 못 봤네. 1968년 개업했다니 55년 됐나? 블루 리본이 맛집이란 표시인 듯… 동행 구역식구 6명 북새통에 한 그릇을 언제 먹었는지. ㅎㅎ

(클리앙) 2023-11-02 11:24:13 딴거 다 필요벗고 무적권 북어국만 파능 집이라고 하네연 그르타구연 ㄷ 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