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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술래 한명이 움직이는 사람 다 잡아냈나요? ㅎㅎ 그리고 아래 무지 재밌는 이벤트 ㅎㅎㅎㅎ 저 브릭고행의 길을 맨발로 잘 참고 걷기 ㅋㅋㅋㅋㅋㅋㅋㅋ 단 아이와 같이온 엄마아빠만 참여 가능한 것 같더라구요! 다들 이...

course!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the rose of sharon bloomes. 우리 집에 왜 왔니 왜 왔니 왜 왔니 꽃 찾으러 왔단다 왔단다 왔단다 to our house why did you, why did you, why'd you come! to find flower, I came home, I came home, I came home...

함께 가게 되었는데 안계셨다면 정말 ㅜ.ㅠ... what the ....... 맑죠? 가을입니다. 가을이예요. 동부간선도로의 터널화 이후, 뭐가 바뀐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여전히 막히고 갑갑한 도로임에 변함이 없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버스에서 내리는 장면은...

ㅎㅎ) 가게입구마다 연탄이 쌓여있고 냇가엔 징검다리와 다리가 있었어요. 옛날엔 연탄을 많이 쌓아두면 겨울이 든든했지요. 그때그시절 생각이나고~~ 안흥에서 다시 강림면으로 가는 길에 물레방아와 흔들 그네의자에서 또 놀다가 지나가시는 할머님께...

주셨습니다. 반찬은 김치랑 오징어 채 볶음?과 연근 조림, 양배추 샐러드였습니다. 요즘 집 밥 느낌이 나는 게 좋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오늘은 제가 설거지를 하는 날입니다. 경로식당 주방으로 이동해 설거지를 하고 올라가니 1시가 다 돼 갔습니다...

읽어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똘똘한 지혜도 큰소리로 읽어요. “나리꽃도 피었습니다. 말 잘못하는 강혁이도 읽지요 “개...개나리...꼬이...피...피어스니다” 하지만 그것도 네 잘못이 아니야 강혁이는 갑자기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더니 자기도...

옷가게 앞을 지나가다 멜방 바지를 보구선 "야 저 떨빵 바지 이쁘다야~~~" 떨방 바지 떨빵 초매...아실라나~~~ 우리 옴마이가 굴을 쪼아다가 뜨거운 밥 위에 굴을 얹어놓고 간장을 끼얹구 밥을 비벼먹으믄 굴이 뜨거운 밥 기운에 어덜서러무룩하게 익어서...

개구리 반찬) 죽었니 살았니 (죽었다 : 얼음땡처럼 멈추어선다 살았다 : 뛰어 도망간다.여우는 잡아서 여우로 세운다.) # 문 놀이 노래 : 동동동대문을 열어라. 남남남대문을 열어라. 열두시가 되면은 문을 닫는다. 1. 두사람이 문을 만들고 다른 사람들은...

군대 가게 되었고 벌써 신병 위로 휴가가 나오는 기간이 된 것이다. ‘잘 적응하고 있겠지.’ 더 이상 아내와 이야기 해봤자 싸움만 될 것 같아 그만 둔다. 아무런 계획도 없다면 아들 녀석하고 낚시나 가야겠다고 생각한다. “충성 이병 윤주수 3박4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