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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정치에 무뇌하다 보니 친구한테 발리네요 2012.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냥 4대강은 망한사업이다 왜!?를 모르겠음..;;; 민영화는 안좋아! 친구는 좋다>국가재정 늘어나자나 > 뭐라고 반박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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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전 또 죠스를 하다온 무뇌군.. 2007.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단 배를 공격 사람들을 물에 빠지게하니까.. 도망치면서 하는말..ㄱ- Im wonner die!! 죽기는 싫은갑다... 그래서 물어가지고 그냥가지고놀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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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0일 수요일 출석부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두 영락없는 할아버지 세대인것을 이제는 부인못할 현실임을 절감중이라 하루하루 한달 두달 가는 시간이 두렵기까지 하다 칠순이 넘으면 삼류 실버타운이라도 입주해 남은생 무뇌 상태로 그냥 맹목적인 노후 보낼수만 있어도 큰 홍복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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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는 왜 '24조원어치 잭팟'을 축하하지 않나 2024.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교수님 한번 연구해보세요 아니면 인간의 탈을 쓴 ~~~~~~~ 클린탁 이분을 국힘 대변인으로 만들면 안 되나? 참으로 시원 하다~~ 淺學菲才 "사돈이 땅 사면 배 아프다." ㅡ 민주당 ㅡ 신문배달 저 O들은 정으니 따라가는 무뇌아라서리... Freewolf 좌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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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시엠립 5일 무계획 자유여행 (무짤 무드립 무계획 무뇌 가진건...사랑♥)-1 2014.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머야...무뇌 안사랑 암튼 시설이 미흡해서 온 도시가 홍수 꼭 건기 알아보고 가도록해세요 사랑 10월은 거의 우리나라로 치면 딱 장마끝난 초가을? 습기는 별로 없고 해는 쨍쨍하고 하늘은 맑음 나 땀쟁이라 안사랑했지만 찝찝하지는 않았어 사랑 옷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