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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력한 남편때문에 고민이예요 2013.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부는 10년동안 살면서 이렇게 힘든건 처음인것 같습니다. 결혼한지 2년째 되는해 그동안 모안온 적금통장을 찾아야 되는데 남편이 차일피일 미루는 것입니다. 왜그러지 왜그러지~ 이상했어요 알고 보니 월급이 한달 두달 않나오니 자기가 찾아서 적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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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력한 남편이 외도까지... 님들의 고견 기다립니다. 2011.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면 영수증을 확인하고서도 많이 썼다고 분실 신고를 내 버리는 사람입니다. 올해만 해도 6번이 넘네요.^^; 휴우,,, 무능력한 남편덕에 친정어머니가 쓰러지시기 전까지 (작년) 부끄럽지만 친정 부모님께 손 벌리고 살았습니다. 이제는 엄마 병원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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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력한 남편 (영업하는 남편 얼마나 벌어요?) 2005.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벌써 몇달째 평균 100만원도 안되네요 그냥 이혼하고 내가 벌어도 이정도보다는 많이 버는데 하는 생각뿐입니다. 너무 무능력한 남편때문에 이혼하고만 싶네요. 결혼전에 모아놓은 돈이 꽤 많았다습니다. 제가 현금으로 가져온 돈만 5천만원이에요. 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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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N] 해병대, 빅토리아 눌랜드와 남편 체포 2024.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겁한 남편이 그의 무게에 짓눌려 바닥에 쓰러지는 것을 지켜보고 놀라서 침묵 속에 멍하니 있었습니다. 그녀는 이상주의보다 실용주의를 선택했고, 빈 손을 머리 위로 높이 들고 해병대에게 그녀를 무사히 구금해 달라고 간청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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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14일 지정도서모임 후기 2024.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는 건가 싶었고 폭력이 계속 대물림 될 것 같다. 간장 : 원래 마음에 드는 인물은 아무도 없었다. 자매중에서는 첫째가 무능력한 남편을 죽여버리고 싶어 하는 부분이 입체적이라서 좋았다. 오늘 이야기하다 보니 어머니가 마음에 든다. 떠나지 못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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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력한 남편을 두고있는 불쌍한 아내 201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방에서 자료 더보기☜ 댓글은 카페의 큰힘이 된답니다. 울 회원님들 자료 보시고,,, 댓글 하나는 기본,,, 서비스로 아래 추천 클릭 부탁합니다. 즐거운 오후 입니다. ^^ 오늘 작품은 엉뚱한 부부 시리즈 예요 ~ ㅎㅎ 짧지만, 대사가 좀 많으니,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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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력한 남편에 분통한 아내 201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능력한 남편에 분통한 아내 무능력한 남편, 시어머니 갈등으로 힘들어하는 아내의 처절한 몸짓입니다. 요즘은 참 이렇게 개인의 사생활을 공개하는 프로그램이 참 많네요. 한번의 개입으로 변한다면 좋겠지만 사실 저렇게 깊숙하게 개입하고 상담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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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무능력한 남편을 버리고 싶습니다. 2007.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는 결혼 10년차 주부입니다. 남편은 계속 백수생활을 해 왔고, 가끔 일을 했는데 그것도 저의 성화에 못이겨 다 합쳐도 3년이 안 됩니다. 남편은 영어일어중국어를 다 소화하는 인재입니다. 그러나 적극적으로 일할 생각을 하지 않고, 저의 처가 재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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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력한 남편... 2003.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식구 뿔뿔이 흩어져 살기 일쑤였고... 가난.. 지긋하게도 달고 살았었져.. 울엄마 나 결혼할때 됐을때 아무것도 안본다.. 남편 능력있으면 된다.. 저 지금의 울남편 능력있는 남잔줄 알았어여... 친구들하고 있을때 빼지않고 돈 펑펑쓰고... 집엘 가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