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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 러너는 4만5천원,엘레나하임.3리넨 쿠션은 8만2천원,하우스 라벨.4바닥 면이 가죽인 리넨 슬리퍼는 5만3천원대,포그린넨 by 무니바이.5침대 하단에 수납공간이 있는 까사온 ‘비비 베드룸 시리즈’는 27만5천원,까사미아. 갤러리 같은 화이트 월흰 벽...

독특한 문양의 블랭킷은 어라운드. 빈티지 랜턴은 하우스라벨. ‘멈 로제’ 샴페인과 아이스 버킷은 페르노리카코리아. 키친타월은 무니바이. 검은색 랜턴은 메종드실비. 빈티지 캔들 홀더와 별 문양이 그려진 오일 클로스 블랭킷은 모두 하우스라벨. 레드...

검은색 ‘호가나스’ 볼 로얄하우스Royalhouse. 스트라이프 패턴의 ‘포그리넨’ 냅킨과 빵을 담은 와이어 바구니 모두 무니바이Muniby. 타번38 고병욱 셰프의 양파 수프 캘리포니아의 ‘부숑’ 레스토랑에서 셰프 드 파티chef de partie 포지션으로 경력...

단호박, 포만감이 큰 감자, 아삭하게 씹히는 우엉 등은 맛은 물론 식감과 색감의 조화까지 탁월하다. 회색 체크무늬 냅킨은 무니바이. 채소 솥밥을 담은 검은색 주물 팬은 스타우브. 솥밥을 담은 옅은 녹색 볼, 녹색 옻칠 스푼은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