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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기막힌 새벽] - 이적과 기사를 무당처럼 써먹는 거짓 선지자를 멀리하라(신명기 13:1-5) 2024.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씀입니다. 죽음이 정해진 것이 아닙니다. 그것을 오해하면 안 됩니다. ▣ 하나님의 예언은 단 하나 기독교에 무당들이 많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무슨 예언과 꿈 해몽하는 것처럼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정해진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자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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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 개신교-환상, 꿈,직통계시,방언,예언 2020.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묵상하지 아니하며, 걸핏하면 꿈 이야기, 혹은 환상 이야기, 또는 방언기도, 산기도, 통변이나, 예언, 그리고 치유, 계시, 해몽, 직통계시 등에 사로잡혀, 동네방네 기도원 성령집회, 기도응답, 문제해결, 기도요목서제출 등 이런 허황된 사람이나, 장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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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용광로에 넣었는데 안 죽더라니까요...;; (성경썰) 2024.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점성가,무당,박사들을 싹 죽이라는 명령을 내림 미친놈 이사람은 박사들 싹 죽이라는 명령 받은 경호대장 아리옥. 죽일 사람들...아리옥을 마주친 다니엘이 물어봄 아리옥 열심히 설명함 왕이 꿈을꿨는데 웅앵 일단 저 잡는건 좀 보류해주셈 좀만;;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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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의 미련한 것(고전1:18~25) 2024.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를 예언의 은사로 교회에서 잘 활용하면 좋지 않겠느냐는 제안도 했다. 그러나 그것이 하나님이 주신 것이라면 마음이 평안해야 하는데, 그런 걸 하고 나면 마음에 갈등이 생기고 불편했다. “어머니가 예수님을 믿은 후에 한 3년 정도 늘 어머니께 말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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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높이 차 올리는 구두 202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인이라는 무당 점쟁이를 부르셨으니 말이다. 점쟁이들이 대개 특징이 있지만 이 부인은 복채를 오른 손바닥에 놓고 아래위로 흔들어 대면서 주문(呪文)을 외웠다. 학생들이 응원할 때 모자를 쥐고 흔드는 것과 비슷한데 다른 것이 있다면 이 부인은 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