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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노동의 가락과 장단 및 전통적인 굿의 형태로서 진행되었으며, 스스로 천지 생명을 낳고 키우고 살피는 '한울님'일 뿐만 아니라, '무당'이요 '천지농사꾼'이라고 자기 자신을 비유했다. 이것은 바로 우리가 이제까지 이야기해 온 후천개벽과 '몸에...

찾아 내몸 숨기기 놀이에~ 잡았다!!! 술래의 외침소리에~ 무당벌레의 등장에 꼼꼼 살펴보기네요^^ 나무껍질속에 누가 숨었나...만들기에 바쁜 해님이들^^ 울안나는 책속여행중이고요~ 한울장터 날입니다. 방구버섯팀, 별팀, 무지개팀, 예쁘게 자리잡은...

발도 담가보고 송사리, 가재, 개구리도 잡을거라며 기대가 큰 한울이들.^^ 내암리에 도착해 물꼬 선생님께 "꽃게도 있어요...꼭~ 잡고 냇가도 건너보고, 알록달록 주황색 배를 가진 무당 개구리도 잡아보고, 민물새우, 소금쟁이, 올갱이도 관찰하며 즐거운...

오늘은 날씨가 좋아 바깥으로 나가 상추도 심어보고 산책도 다녀왔어요 음악시간에 무당벌레가 되어 날아보기도 했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