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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맨하탄(42년)줄리앙 뒤비비에의 뉴욕 옴니버스-출연 : 샤를르 보와이에, 리타 헤이워스, 진저 로저스 헨리 폰다, 찰스 로톤, 2024.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시 줄리앙 뒤비비에' 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는 이국땅인 미국 무대에서도 역시나 썩 괜찮은 영화를 만들었습니다. '무도회의 수첩'이나 '나의 청춘 마리안느' 같은 그의 대표작 반열이 아닌 잠시 미국 외도시에 만든 작품임에도 영화는 결코 가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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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그넘 매그넘'과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의 사진집과 로저 윌리엄스의 '고엽' 이 가을에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을 2024.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병섭이 편했고 여성동아 별책부록이다. 세계의 명화로 '국가의 탄생' '철로의 백장미' '탐욕' '외인부대' '모로코' '무도회의 수첩' '망향' '안개 낀 부두' '심야의 탈주' '분홍신' '정부 마농' '오르페' '북호텔' '애정'(폭풍의 언덕) '카사블랑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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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부책.. (무도회의 수첩) 이야기 ^^~ 2018.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탕 님 등^^) 오늘의 주제와는 별무상관이라 나중 기회에 건드려보기로 하고 ㅎ 오늘은 그 장난스럽고 유쾌한 치부책을 '무도회의 수첩'이란 고상한 이름으로 격상시켜 많은 이의 심금을 울리게 한 영화 이야기로 여러분을 모실까 한다 크리스틴은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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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100년 21 | "아이 업고 미친년처럼 뛰며 촬영" 여성 감독 첫 발 뗀 박남옥 2024.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연으로 이어진다. 이 무렵 박남옥을 매혹시킨 영화들은 레온티에 사강의 ‘제복의 처녀’(1933), 줄리앙 뒤비비에의 ‘무도회의 수첩’(1937)이나 레오니드 모귀의 ‘창살없는 감옥’(1938)과 같은 외화들이었다. 그 중에서도 가장 큰 감명을 준 건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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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회의 수첩＞과 마리 벨 2013.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화 <무도회의 수첩>을 보고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작성자 이규웅 무도회의 수첩(원제: Un carnet de bal) 1937년 프랑스 영화 감독 : 줄리앙 뒤비비에 출연 : 마리 벨, 해리 바우어, 피에르 블랑샤르, 루이 주베, 모리스 베나르 베니스영화제 최우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