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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일요일, 둘째/넷째 토요일)과 야간산행(화.수.목요일), 정기모임(총회) 및 체육대회입니다. 국내 최초, 세계 6번째 무동력 요트 세계일주 210일간 총 항해거리 4만1900km ▲ 희망을 전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19일 시작한 '희망항해'가 210일간 총 4만...

남원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에서는 무동력 요트를 타고 세계 일주에 성공한 '김승진' 선장님을 남원서진여자고등학교에 모셔서 진로특강을 진행하였습니다. 어떠한 고난에도 그 역경을 이겨내고 마침내 무동력 요트로 세계 일주에 성공진 선장님과 함께 진로...

해수부는 16일 오후3시부터 김 선장의 공식 입항식을 열어 김 선장을 축하할 예정이다. -------------이전 기사 무동력 요트 세계일주 대장정 올라 김승진 선장, 왜목마을서 18일 출항, 4만2천여㎞ 항해 2014.10.17(금) 18:17:22 | 김승진 선장이 국내...

귀항하는 총 4만2000여 ㎞를 항해하게 된다. 이날 당진 왜목마을에서 진행된 출항식에는 우리나라 최초로 시도되는 무동력 요트 세계일주의 성공을 기원했다. 한편 무기항 무원조 요트 세계일주는 지난 1969년 영국인 로빈 녹스 존스톤이 312일 만에 세계...

무동력 요트로 세계일주를 한 김승진 선장 강의를 들었다. 그가 직접 촬영한 영상과 함께 3시간 가량 들려 준 항해 이야기는 순간마다 위험하면서도 흥미로웠다. 그는 환갑을 앞둔 나이에 세계 일주의 꿈을 가슴에 심고 꿈을 이뤄가는 과정에서 진정한...

▲ 1962년생 김승진 선장은 2014년 10월 18일 무동력 요트 아라파니호(13m)를 타고 세계 일주에 나섰다. 올해 5월 16일 41,900km 209일의 항해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돌아왔다./사진제공=김승진 요트 선장 김승진은 작년 4월 세월호 참사 현장에서 오랜...

생겼다. 목적지는 인천에서 2,300마일(3,700km) 떨어진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우리나라 최초로 '무기항·무원조·무동력 요트 세계일주'라는 대기록을 세운 김승진 선장의 항해에 동참하게 된 것이다. 또 다른 요트 세계일주 기록 보유자인 윤성기...

일주 성공 세리모니 행사에서는 함박웃음을 지어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사실 우리나라 최초의 210일 4만2천여㎞의 무동력·무기항·무원조 요트 세계일주의 여정은 결코 쉽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김 선장은 남미대륙과 남극사이에 위치해 바다의...

즐기면서 사는게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