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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북지역방에 반짝 반짝 불 켜 볼까요. (무등산장에서 중머리 그리고 다시 무등산장) 2011.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를 산장 저 아래 만큼 세워 두고서 늦재로 가는길~ ㅎㅎ 또랑에서 본 민달팽이 엄청나게 크지요. 요런 버섯도 보이구요. 바람재 시원한 단풍나무 터널도 있구요. 저 멀리 광주시내가 보입니다. ㅎㅎ 땡겨서~~ 너덜겅 약수터 밑에 자리한 편백나무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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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산에서 무등산장 원효사까지 201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옛길 2구간을 이용 4키로의 하산길을 접어들어 원효계곡 시원지에서 시원한 물에 발을 담그고 신선놀음에 한바탕 웃어보이고...보며 그러기를 몆번 하다보니 어느새 원효사 산장입구에 버스를 기다리며 시원한 아메리카노에 오늘도 수고 했다며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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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일요일 ^^무등산(무등산장~꼬막제 ~규봉암~장불제) 을 다녀와서 .... 2012.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서 정말 기뻣고 애기는 이름 바꿔라 어른천사로 ㅎㅎ 애기라고 서로 씻겨줘야한다고 ㅋㅋㅋ 그러드라 ㅎㅎㅎ 계곡에서 발담굴때 .... 아 그 시원한 순간... 오랜만에 얼굴본 여백이는 나한테 물장난하구 ... 밉다밉다 그럼서 그래도 내가 편하냐?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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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계곡물.. 2008.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맛비가 내린 후 후덥지근한 오늘 낮 동동주와 달구한마리 배속에 넣고 계곡에 발 담그니 신선이 부럽지 않네요.. 어디 계곡일까요?...정답은 맨 아래... 정답 : 무등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