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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의 시원한 물. 응원하는 가족들. 시원한 수박. 백숙.

옛길 2구간을 이용 4키로의 하산길을 접어들어 원효계곡 시원지에서 시원한 물에 발을 담그고 신선놀음에 한바탕 웃어보이고...보며 그러기를 몆번 하다보니 어느새 원효사 산장입구에 버스를 기다리며 시원한 아메리카노에 오늘도 수고 했다며 서로...

자서 정말 기뻣고 애기는 이름 바꿔라 어른천사로 ㅎㅎ 애기라고 서로 씻겨줘야한다고 ㅋㅋㅋ 그러드라 ㅎㅎㅎ 계곡에서 발담굴때 .... 아 그 시원한 순간... 오랜만에 얼굴본 여백이는 나한테 물장난하구 ... 밉다밉다 그럼서 그래도 내가 편하냐? ㅎㅎㅎ...

장맛비가 내린 후 후덥지근한 오늘 낮 동동주와 달구한마리 배속에 넣고 계곡에 발 담그니 신선이 부럽지 않네요.. 어디 계곡일까요?...정답은 맨 아래... 정답 : 무등산장

아름다웠구요~ 시원한 소리로 흐르는 계곡물도 멋졌답니다. 물장구 치며 신나게 놀 어린이 친구들 모습이 그려지더라구요...그날만 열어주시기로 하셨습니다. 사진으로 살짝 만나보시고 토요일 10시 [무등산공원관리사무소] 앞 잔디광장에서만나요~~~ (무등

휩싸였다...시원한 바람이다... 이 순간에 우리모두는 지친 심신의 피로가 한꺼번에 허공으로 날라감을 느낀다....환영주인 막걸리와 머릿고기가 이런 맛일줄이야... 훌륭한 서석대에서의 오찬을 마치고 14시 40분경 하산한다. 시내를 조망하기위하여 군...

무등산장-꼬막재-규봉암-장불재-중머리재-증심사, 바람재-천제단-중머리재-용추폭포-교리로 이어지는 등산로가 있어 많은 등반객이 찾아든다. . 월출산 . 높이 809m. 소백산맥 여맥의 말단에 솟아 있으며, 주위에 도갑산(道岬山：376m)·월각산(月角山...

종점에서 올라가면 숲 그늘로 시원하게 흘러내리는 물길이 한여름 피서지였다 아이들과 발을 담그고, 음식도 나누었던 곳. 사람...함께 어울려 다녔던 추억을 떠올리며... 무등 산장 원효계곡 무등 산장 원효계곡 노루발풀꽃 옥잠난초 물양지꽃 함박꽃나무

봅니다. 여행이라는 것은 정말이지 안온한, 그리고 우리에게 행복을 가져다 주는 황금마차 인 듯 다음을 기약하며 무등산장 시원한 계곡물에 발을 담그며 동동주 한 잔 기울이니 그 맛이야 꿀맛보다 더한 맛입디다 그려. 이렇게 어렵지만 시간을 내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