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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의 설경 – 규봉암,장불재,입석대,서석대,인왕봉,중봉 2024.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원하게 계곡이 펼쳐지는데 마치 바다에서 배 뚜껑을 젖히고서 밝은 햇빛을 보는 것처럼 유쾌 했다.” “중령에서 산을 따라 왼쪽으로 방향을 트니 빽빽한 숲이 뒤덮고 있어서 햇빛 한 줄기도 들어오지 않았다. 위태로운 돌길이 높은 허공에 매어 달린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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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 무등산, 신사 형님의 천번째 등정 고유제 2023.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효계곡 시원지라는 곳에서 맥주를 나눠 마시고 오른다. 아래 목교를 건너기 전에 단풍이 든 나무를 길 벗어나 본다. 목교 부근...인왕봉 길은 넓어져 오르는 사람들이 많다. 아침에 급하게 깔개도 없이 엉터리로 쓴 '동백꽃신사 강 영 근 무등산 천등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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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17차 목요산우회 산행(무등산 편백나무 숲, 동요곡 ＜앞으로＞의 숨겨진 이야기) 2023.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소 : 무등산 편백나무 숲길 걷기 일 시 : 2023.09.07(목) 참 가 : 강공수 김영부 김재일 나종만 박남용 양수랑 윤상윤 이용환 장휘부 등 9명 참석 불 참 : 3명(김상문-장원급제 글짓기 수상차 대구 행 ) 윤정남(강의) 정원길(근무) 회 비 : 0원 식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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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후기＞ 무등산계곡① 2012.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원한 계곡]에서 백숙하고 닭도리탕하고 먹고 계곡으로 고고싱~~! 안타깝게도 함께 했던 제니퍼님은 약속때문에 식사만 하고 집으로 고고싱.. ㅠㅠ 하여 사진이 없어용 백숙도 다 일일히 먹기좋게 찢어주시고 맥주도 직접 서빙해주시고 ㅎㅎ 신님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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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를 피해 무등산계곡, 정남진물축제, 시원스런 잔디밭을 밟으면서 공때리기, 가족과 함께 지내기를 하며 무더위를 피했습니다.~~ 2012.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면서 출발하여 마음이 짠합니다. ~~ 우리농장의 대장감나무 밑을 장남이 거닐고 있습니다. ~~ 우리 가족들 입니다. ~~ 무등산계곡에 동서가족과 함께 피서를 가서 닭백숙으로 더위를 식혔습니다. ~~ 정남진 물축제도 찾아가서 손녀와 함께 시원한 물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