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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효계곡 시원지라는 곳에서 맥주를 나눠 마시고 오른다. 아래 목교를 건너기 전에 단풍이 든 나무를 길 벗어나 본다. 목교 부근...인왕봉 길은 넓어져 오르는 사람들이 많다. 아침에 급하게 깔개도 없이 엉터리로 쓴 '동백꽃신사 강 영 근 무등산 천등 축...

장소 : 무등산 편백나무 숲길 걷기 일 시 : 2023.09.07(목) 참 가 : 강공수 김영부 김재일 나종만 박남용 양수랑 윤상윤 이용환 장휘부 등 9명 참석 불 참 : 3명(김상문-장원급제 글짓기 수상차 대구 행 ) 윤정남(강의) 정원길(근무) 회 비 : 0원 식 대...

울면서 출발하여 마음이 짠합니다. ~~ 우리농장의 대장감나무 밑을 장남이 거닐고 있습니다. ~~ 우리 가족들 입니다. ~~ 무등산계곡에 동서가족과 함께 피서를 가서 닭백숙으로 더위를 식혔습니다. ~~ 정남진 물축제도 찾아가서 손녀와 함께 시원한 물을...

[시원한 계곡]에서 백숙하고 닭도리탕하고 먹고 계곡으로 고고싱~~! 안타깝게도 함께 했던 제니퍼님은 약속때문에 식사만 하고 집으로 고고싱.. ㅠㅠ 하여 사진이 없어용 백숙도 다 일일히 먹기좋게 찢어주시고 맥주도 직접 서빙해주시고 ㅎㅎ 신님 짱~짱...

곡...........곡해 잘하는 남자들 ㅎㅎㅎ조심 해야 혀요~~~~ 무등산은 피가 끓던 청춘 시절에 가끔 올랐던곳 입니다 백숙도...계곡도 계곡 같지가 않던데 대학 시절만해도 시원한 계곡에 발담그면 금새 덜덜 떨었던 기억이 납니다 무등산으로 잠시 추억...

다 맛있었어요. 우리 엄마들 웃는 얼굴이 참 예쁘죠? 계곡 물줄기에요. 사진을 잘못 찍어서 흐리네요. 11시가 넘으면서 사람들이...한바탕 소나기도 내리고, 도착하자 마자 예약 해 놓은 백숙과 닭도리탕으로 점심을 먹고...... 소주 한 잔이 생각났지만...

무등산계곡^^ 시원하니 명당자리잡고 앉아 백숙 도토리묵 해물파전시켜먹으면서 애들노는모습보니 이또한 편하리 ㅋㅋ 잠자리도많아 10마리 넘게 손으로잡고 피라미드새끼들 이지만 열심히 물고기몰아 물고기도잡고...또하루를 신나게보내네 ㅎㅎ 자연을...

찾아오세요 ㅋ 연락처 : 리더 연지곤지[종석] : ***-****-**** 검댕이[현석] : ***-****-**** 무등산장 쪽 계곡 옆에서 백숙이나 먹게요 계곡물에 발담그실분은 반바지 쓰래빠 지참 하세요 전신이 젖을수 있으니 신문지 지참하세요 (집에 갈때 깔고 타는...

월요일부터 휴가인데요 무등산산장에서 닭요리 맛난곳 부탁드려요 계곡물도 흐르는 곳이면 더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