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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양관광호텔 우측 숲으로 들어서니 무수한 산죽들 사이로 뚜렷한 길이다 ▽ 밤이 길어서 어둠 속에서 북서쪽의 능선 오름 초반 몇 기의 무덤도 지나고 출입금지 표시도 지나며 오른다 ▽ 초반 손이 시릴 정도의 추위였지만 땀을 흘리며 30여분 오르니...

- 원효사지구(무등산장) 주차장에 내걸린 인왕봉 개방 안내 현수막 - - 무등산장(舊 무등산 관광호텔)이 퇴락의 길에 서있다 - - 무둥산장 안내판 - - 다른 각도에서 바라본 무등산장 - - 별관 두 동 - - 오성원1 석축_ 그 옛날 무등산을 찾는 이들을 위한...

찾아가 무등산 원효사촌에서 조씨 성을 가진 할아버지를 만났다. 대화중에 “옛날에 인삼을 심었던 삼밭이 있는데, 그 곳에 생수가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곳을 찾아가 자리를 잡고 움막 두 채를 마련하였다. 그리고 제중병원에서 퇴원하는 무의무탁...

어머니 산 무등산.... 포근하게 안아주는 ..... 누구에게나 공평한 무등산... 지산유원지... 무등산관광호텔에서 리프드를 타고 올라가면.. 광주의 야경을 볼 수 있는 향로봉이 나온다.. 전망대까지 운행하는 모노레일을 볼 수 있다.. 광역시내에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