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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트 매화 투어 2023.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만에 무등산 자락 고삿길 걷기 식영정-환벽당-취가정-평무뜰-평촌-독수정길 슬슬 걷고 명가은에서 차한잔 하고 나주 이화당...점씩 하고 조촐하니 웅어무침에 피꼬막 갈치조림에 공기 두개 막걸리로 불금을 보냇습니다 피꼬막 참숭어 방울토마토 & 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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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면 막걸리 2016.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광주 무등산 탁주 알콜도수: 6% 움 난 이거 맛있었어! 휴학한 동기 보러 광주 가서 전대후문에서 막걸리집 한참 찾다가 들어가서 마신 막걸리라 그런가 더 ㅋㅋㅋ 탄산도 적당히 많아서 청량하고 깔끔해, 부담없는 정도로 텁텁하고? 목넘김도 좋고 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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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교 제석산-오봉산-금전산 2013.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맛인지 아스파탐인가? 첨가제 단맛인지??? 좌측이 갈 오봉산(588.9)과 우측이 낮은 호사산(522.3) 가운데는 562지능선 분기봉 422봉에서 또 바위사이로 급경사로 내려와야한다. 누군가의 흐린 족적으로 그나마 다행 ㅎ 한참을 떨어져 농장도로 안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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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의 추억" 2016.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문에 아스파탐 등의 감미료를 첨가하여 달게 만든다. 일부 고급 막걸리는 양조 과정에서 단맛을 적절히 조절하기도 한다. 흔히 동동주는 막걸리로 알려져 있지만, 둘은 엄연히 다른 술이다. 동동주는 술을 발효시킨 후 윗부분에 뜬 맑은 부분만 따라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