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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월한다고 무등(無等)이라고 나왔고, 또 여기는 부처님하고 동등한 것을 무열(無劣)이라고 하였다. 부처님하고 동등하다는 내용을 설하면서 열 구절이 일번 이번, 삼번 사번 이런 식으로 두 구절씩 대(對)를 이뤘다. * 불자(佛子)야 :불자야 보살마하살...

고기 양도 그다지 적다는 생각도 안들면서 맛있게 먹고 나온집 같습니다. 밑반찬도 깔끔하게 잘 나오는것 같습니다. 혹시 무등시장쪽에 가실일이 생기시면 한번쯤 들리셔서 드셔보셔도 좋을듯 합니다. 마지막에 비빔밥도 해주시더군요 2000원 날치알도...

이런저런 부속고기 파는 집인데여 ㄱㅏ격도 저렴 맛도 좋아요 ㅎㅎ 제가 자주가는단골집입니당

천치고. 시장 가 그러면 흉볼 사람 있다. 그래 울렸지. 종일 울면 되나? 애기 똥이 달짝합니다. 그래? 그러고 말지. (이상은 주경섭 보고 하신 말씀) ****************************************************************** 땅속에 진기가 있을 때는 거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