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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오후 늦게 금당산 2015.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다리기 싫어 터미널 밖에 나가 소주를 곁들인 저녁을 먹는다. 일요일 오전은 빈둥대며 놀다가 점심은 집 가까이 배달않는 중국집에 가서 먹는다. 무등시장에서 장을 봐와 반찬하는 사이 나 혼자 헬기장에 다녀온다. 한 시가 남짓의 거리에 옷이 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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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 투표할인가게 등록현황!(수정함! 전국 다 있음 ㅠㅠ!) 2012.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화원 중국집 10% 보성군 보성읍 보성리 857-6 061-852-2541 보성 황금이발관 이발소 10% 보성군 벌교읍 벌교리 061-857-1941 순천 키다리영어샾 서점 20% 순천시조례동 1602~13 061-724-0506 순천 유니온베이 의류 5% 순천시 연향동 ***-****-**** 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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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기 < 내가 살아가는 이유> 2009.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은 중국집은 우리의 행복이 물씬 풍겨나는 보금자리며 깨소금 맛 같은 고소한 사랑이 영글어가는 작은 천국이었다. 열심히 노력하는 우리의 작은 가게는 날마다 손님으로 북적이었으며 금 새 아들도 태어나 너무나 큰 기쁨이었으며 2년 뒤에 또 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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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내는 우동을 좋아해 / 한보리 2010.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데리고 시장에 가면 눈을 반짝반짝 빛내는 그대 "우선이 가방 사야 되는데.... 어! 저기 주행이 블라우스 사줘야하는데..." 오늘 당신 생일인데 내가 팍 쓸게! 내 아내는 그 많은 메뉴 가운데 작은 목소리로 겨우 고른 가슴아픈 냄비우동 - 배경희(한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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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어질듯 이어지던 불정면의 산들! - 괴산 불정면 병모산(224.3m)에서 공수방산(333.9m)까지~ 2019.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광주 무등산하고 동명이산이 뭉퉁그리하이 올라와가 있다!~ 여도 서울래기들이 표쪼가리를 달아났네!~ 오늘 일당들이 가는 산줄기는 서울래기들이 얼마전 지나간 길이다!~ 표지기를 달고 한방!~ 아 더버라!~ 오늘은 날씨를 생각해 평소보다 많은 1리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