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머 롸드리 복귀했는대도 딱히 나아진건 없내요 그릴리쉬가 예전만큼 박스근처에서 헤집고 다니지도 않코 역시 데부라이너가 없으니 홀란드도 걍 순한 맛 오히려 맨유 새로 영입된 선수 투지 좋아서 오늘 한골 넣겠내요 오늘 양팀 골킾 선방 갈라쇼 중

7.0 유사한 주제가 많지만 여주+여주 4. 외계+인 7.0 두번째 보니까 더 좋았다. 5. 만추 6.5 지겹다고 느꼈다. 내 감성이 무디다. 6. 버려진 사람들 4.0 애는 썼다. 7. 바운더리스 4.5 동일 내용의 반복 8. 팔씨름 5.5 누구나 예상 가능한 스토리 9...

나이 꽉찬 아지매가 감정이 무디다 생각하지는 않으시겠지요? 어줍잖은 착오 일까요? 감투 있다고 고집 일까요 나름 한다고 했는데 어느곳을 떠나고 오늘 부울경 모임 10년전 생각을 하며 참석 했어요 고급 승용차 타고 아담함 산장으로~ 촌 할매 호시...

그냥 내 주변 일반화인데 지능 낮을수록 행복 역치가 낮은 느낌 그리고 고통에도 좀 감각이 무디다 해야되나 말로 표현 못하겠는데 그런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