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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큰롤 노래들이 ELO를 대표했다. ELO의 리더인 스타일리스트 제프 린(Jeff Lynne)은 지능적인 뮤지션이다. 아트 록의 형식만을 고집하지 않고 그 위에 대중적인 선율 감각과 보편적인 노랫말을 접목시켜 음악성과 상업성, 두 마리 토끼를 낚았다. 하지만...

더 무디 블루스 ​ My boat sails stormy seas Battles oceans filled with tears At last my port's in view Now that I've discovered you ​ Oh I'd give my life so lightly For my gentle lady Give it freely and completely To my lady ​ As life goes...

짊어지고 문을 드르륵 여는 소리.. 밥을 먹는지 덜그럭 거리는 소리. 근데 꼭 한노래가 나오는데 바로 이노래다. '푸어맨스 무디 블루스'....Poor man's moody blues. 미래에 큰 비젼을 가지고 정말 열심히 공부 하더라. 아 참!야간 냉수 마찰이 기억나네...

그 꿈들은 우리 모두의 것이어요. 영국 출신의 5인조 프로그래시브 록 그룹 무디 블루스의 1972년 작품으로 인기차트와 상관없이 국내에서 빅 히트한 노래. 무디 블루스는 1968년 데뷔곡 Night White In Sat in으로 잘 알려 진 영국을 대표했던 록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