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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량대수님의 달성공원번개시장.. 추가.. 먹거리 위주로 2008.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량대수님이 올리신 달성공원 번개시장에 이카페에 제일 관심사인 먹을것 위주로 조금 더 추가 합니다. 들어가면서 보았던 현미.보리떡 한개 이천원 술빵이라고 부르나요? 막걸리냄새가 나는...그것과는 뭐가 다른가요? 내가 먹어보니 맛은 비슷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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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콩국..무량대수님 벙개 3차 2008.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500원..맛있어요..^.^ 왼쪽은 찹쌀로 오른쪽은 밀가루로 튀긴 겁니다.. 콩국..3,000원..따뜻하고 담백하면서 좋았어요..저는 개인적으로 계란 푼것이 더 좋았습니다.. 마지막을 장식하면서 한컷..ㅋㅋ 지금까지 무량대수님의 계대 벙개였습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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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6) *[주석]1679. asaṅkhyeyya : 한역에서 아승지阿僧祗라고 한다. 헤아릴 수 없는 시간을 말하는 일종의 대수 2022.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는 천억 등의 수를 이르기도 하지만, 숫자로는 10의60승에 해당하며, 불가사의 acintya, 不可思議는 10의 64승에 해당하며, 무량대수 aparimāṅa, 無量大數는 한량없다는 뜻으로 10의 68승에 해당하며, 꼬띠나유따 koṭinayuta, 俱祗那庾多는 10의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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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일껄]우리나라 숫자체계도(나는 천무량대수만큼 행복하고 싶어요~>_<) 2004.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유타 백나유타 천나유타 불가사의(不可思議) 일불가사의 십불가사의 백불가사의 천불가사의 무량대수(無量大數) 일무량대수 십무량대수 백무량대수 천무량대수 읽는순서 : 일, 십, 백, 천, 만(일만), 십만, 백만, 천만, 일억, 십억, 백억, 천억, 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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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량대수의 갓바위 생일산행과 저녁만찬 2008.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녁 만찬이 있는 관계로 점심은 간단하게 칼국수 한그릇 먹었습니다. (프린스호텔뒤 할매칼국수) 그리고 팔공산으로 갔습니다. 공산터널을 지나 내리막길을 내려가서 부터 백안삼거리까지 조금은 시들었지만 그래도 노란 은행나무가 장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