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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량대수님이 올리신 달성공원 번개시장에 이카페에 제일 관심사인 먹을것 위주로 조금 더 추가 합니다. 들어가면서 보았던 현미.보리떡 한개 이천원 술빵이라고 부르나요? 막걸리냄새가 나는...그것과는 뭐가 다른가요? 내가 먹어보니 맛은 비슷하던데...

성취 수능백일기도와 함께 여법하게 봉행되었습니다. 33년 대수행정진 59차 백일기도는 2024년 9월14일에 입재하여 2024년 12월...원력으로 하루하루 정성껏 백일기도를 올리다 보면 무량복덕을 받으리라 생각됩니다. 백일동안 무탈하고 여법하게 정진...

2,500원..맛있어요..^.^ 왼쪽은 찹쌀로 오른쪽은 밀가루로 튀긴 겁니다.. 콩국..3,000원..따뜻하고 담백하면서 좋았어요..저는 개인적으로 계란 푼것이 더 좋았습니다.. 마지막을 장식하면서 한컷..ㅋㅋ 지금까지 무량대수님의 계대 벙개였습니다~^0^

는 천억 등의 수를 이르기도 하지만, 숫자로는 10의60승에 해당하며, 불가사의 acintya, 不可思議는 10의 64승에 해당하며, 무량대수 aparimāṅa, 無量大數는 한량없다는 뜻으로 10의 68승에 해당하며, 꼬띠나유따 koṭinayuta, 俱祗那庾多는 10의 76...

나유타 백나유타 천나유타 불가사의(不可思議) 일불가사의 십불가사의 백불가사의 천불가사의 무량대수(無量大數) 일무량대수 십무량대수 백무량대수 천무량대수 읽는순서 : 일, 십, 백, 천, 만(일만), 십만, 백만, 천만, 일억, 십억, 백억, 천억, 일조...

저녁 만찬이 있는 관계로 점심은 간단하게 칼국수 한그릇 먹었습니다. (프린스호텔뒤 할매칼국수) 그리고 팔공산으로 갔습니다. 공산터널을 지나 내리막길을 내려가서 부터 백안삼거리까지 조금은 시들었지만 그래도 노란 은행나무가 장관이었습니다...

현재 무량대수보다 큰 수는 없습니다.. 항하사 : 항하(갠지스강)라는 강의 모래라는 뜻, 무수히 많은 수량 아승기 : 항하사의 만배 나유타 : 아승기의 만배 불가사의 : 사람의 생각으로는 미루어 헤아릴수 없을 만큼 이상야릇하다는 뜻에서 셀수 없음을...

우리의 인생이 얼마나 짧은지를 실감한다. 그러니 1년이란 세월은 그야말로 눈 깜짝할 순간이다. 이 무변광대한 우주, 이 무량대수의 기나긴 시간 속에서 그저 찰나 같은 시간을 왔다가는 우리의 삶이 너무나도 초라하고 보잘 것 없이 느껴진다. 그러나...

일십일만 구천오백 동명동호 대자대비 아미타 부처님이시여 ! 무한한 지혜와 자비의 빛으로 무량대수 불자님의 마음을 밝혀주소서! 원하건대 무량대수 불자님이 오랜세월 동안 지은 죄업을 지극한 마음으로 참회하오니, 죄업장은 사라지게 하시고 다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