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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이렇게 보냈습니다> - 무레 요코 : 여유로운 삶의 한 전형 2023.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오늘을 이렇게 보냈습니다> -무레 요코 지음/손민수 譯/(주)리스컴 2023년판/221page 여유로운 삶의 한 전형 1 현실의 순간에 지극히 충실하게 삶을 살아가는 어느 일본 여류 작가의 생활기다. 개인의 취향을 살리고 글 쓰는 직업을 통해 하루하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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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없는 부부와 고양이 - 무레 요코 소설 2023.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느 날 당신에게 개나 고양이가 찾아온다면? 아이 없는 부부에게 간택된 길고양이, 황혼 이혼 후 남겨진 남제에게 찾아온 개, 부모님이 떠난 뒤 사이가 어색해진 중년 자매의 집에 방문한 고양이 사람도, 사는 모양도 각기 다른 다섯 가구에 찾아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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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요는 아직 아흔 살> 무레 요코에세이 2018.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모요는 아직 아흔 살」 , [무레 요코 에세이/ 이봄] <모모요는 아직 아흔 살>은 외손녀인 무레 요코의 쓴 에세이다. 무레 요코는 <카모메 식당>, <빵과 수프, 고양이와 함께하기 좋은 날>등 쓰며 여성들의 사소한 일상을 경쾌하고 유머스럽게 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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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진 않지만 소소하게 오래 혼자 살고싶어 하는 사람 무레요코 책 추천 2022.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난 이사람 책이 내 바이블이얔ㅋㅋ 본인과 친구들 이야기 수필도 많고 시리즈로 소설도 많은데 무레요코 책 특징은 비혼에 40대,50대들의 이야기가 많음 책 제목이 일하지않습니다. 모모요는 아직 아흔살, 나랑 안맞네 그럼 안할래 이런 제목들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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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과 아픔으로 힘들어하는 이들에게... 2024.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심히 살아가자고 다짐한다. 그러나 큰 파도가 실려 오면, 도무지 버틸 재간이 없다. 눈물에 푹 잠기는 수밖에 없다.” - 무레요코 <빵과 수프, 고양이와 함께하기 좋은 날> 2년전 나의 한 지인은 15년 동안 애지중지 키웠던 애견을 떠나 보내고 2주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