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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아! 나랑 살자♡ 사랑하는 우리 사이 무려하다 여길 수 도 있지만~ 랑랑 했던 목소리에 힘이 빠져가는 그 사람에게 미안한 마음뿐인걸~ 아~! 생각만 넘치는데 아직도 제자리~ 나를 사랑하며 살아온 인생길 더 사랑하며 살아가야지~ 랑랑했던 목소리...

걍 오시면 됩니당 물론 돈은 가지고...ㅋㅋㅋ★ 오늘 6일 토요일 저녁 8시 안에 갑작시럽게 술이 땡긴다....저녁 시간이 무려하다. 티비에서 잼나는게 안한다. 앤이랑 갑자기 약간의 거리를 두고 싶다. 벙개 참석률이 모잘라 정회원이 안되신 분. 집에...

24시 20분.... 하루종일 뭘 했는지 도무지 기억이 나질 않는다. 아마도 기억하기 싫은건 아닐까... 요즘은 하루하루가 너무 무려하다. 다 늙어서 이게 무슨 짓인지...쩝 젊었을때 정말이지 1년동안 하루도 쉬지 못하고 일한적도 있었는데 정작 앞날을 걱정...

클럽도 별루 땅기지 않고 사는게 무려하다... 그냥 드라이브하면서 음악이나 듣는게 젤 맘이 편한것 같다... 예전의 느낌들이 다 사라져 가는건가...... 음악은 삶의 무려함을 덜어주어 좋건만 어깨위 짐들은 덜어지지 않는듯 하다... 언제건 좋은일 많이...

안으로 들이다 ·무한년 : 횟수의 제한이 없음 ·북포 : 조선 시대에 함경북도에서 생산하던 올이 가늘고 고운 삼베. ·무려하다 : 아무 염려할 것이 없다 ·백주 : 아무 까닭 없이. 공연히. ·흔연한 : 매우 기쁘거나 반가워 기분이 흐뭇한 ·깁 : 명주실...

보냈다. 시간이 없을 땐 이것저것 할일이 많고 읽고 싶은 책도 많고 ....그런데 막상 시간이 주어지면 시간 죽이기에 무려하다... 휴가로 텅빈 사무실의 분위기가 모든 의욕을 앗아 갔고 연일 무더위는 굉장하다... 어제 금요일엔... 집에 두고 온 놈들 두...

오늘 날씨장난아니게 좋다, 하루가 무려하다.... 하는 일 없이 그냥 하루하루 살아가야되는것이 싫어,, ㅠ.ㅠ ㅎㅎㅎㅎ 다른 님들은 즐거운 하루 하루 보내세여,,그럼,,, 안녕,,,

넘모 슬픈 거시야요.... 무려하다 무료해

내가 요즘 뭘하며 사는지 도통 남는게 없다! 매일 학교 생활에 억눌려 수업만 듣고 ...바로 집에 오구! 삶이 말그대로 정말 무려하다!!!! 나한텐 그렇거덩~~ 아무것도 하는일이 없어! 주말도 필요없구!!!! 니들이 넘 보고싶따~ 매일 만나고 이랬음 좋겠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