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워홀왔는데 그냥 너무무력하다... 2024.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주인데 겨울이라 그런지 더다운되고ㅠ 외국인많은데서 알바해가지고 간단한 말는 헐줄알았는데 정작 이력서도 접수할까말까고민되고...ㅠㅠㅠ 미치겟어걍.... 한번 질러볼까하다가 영어안되서 떨우질건데싶고...
-
적당히 못해야지 존나 못하니까 걍 화도 안 나고 무력하다 시발 2024.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떻게 1점을 못 내냐 수비 지랄도 하루이틀이고 빠따 개썩은 것도 하루이틀이지 진짜 해도해도 너무하네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내가 진짜 무력하다라고 느낀게 2023.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실력이 없어서 도움 받아야 되는거야,,, 당연히 도움 받을 수 있는데 상대방이 나를 볼 때 한심하게 보이지 않을까 눈치를 보게 돼. 이런 마음을 어떻게 잡아야할 지 모르겠어
-
벨 통신 625 호, 푸틴, 진정성 있는 경고, 비핵 초음속 대륙간 탄도미사일, 게임 체인저, 1500대 보유, 푸틴 긴급 연설 전문 2024.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레쉬닉과 같은 미사일을 사용할 경우 민간인에게 사전 경고할 것이다. NATO 방공 시스템은 러시아의 최신 미사일에 무력하다, 러시아는 미사일을 사용할 때 우크라 민간인을 위험 지역에서 벗어나도록 사전에 계도할 것이다. 러시아에 대한 적의 장거리...
-
K뽕에 다시 취하고 싶다 2024.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연한 사회가 됐다 돈 많이 버는 순으로 장래 희망이 서열화되는 나라에서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보람' 따위의 말은 무력하다 미국인들이 도널드 트럼프를 다시 대통령으로 선택했다 'MAGA뽕'에 취해 돌파해 나가겠다는 미국인들의 의지가 이번 대선...
-
[찬샘별곡 Ⅲ-97]<김예슬 선언>을 기억하시겠지요? 2024.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大學없는 대학’에서 우리 20대는 ‘적자세대’가 되어 부모 앞에 죄송하다. 젊은 놈이 제 손으로 자기 밥을 벌지 못해 무력하다. 스무 살이 되어서도 꿈을 찾는 게 꿈이어서 억울하다. 언제까지 쫓아가야 하는지 불안하기만 하다. 나는 대학과 기업과...
-
우리시와 영미시의 소통 – 예이츠와 엘리엇의 한국적 수용 2024.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힘 앞에 빌딩도 허리를 휘청거리고 전신주도 미끈거리며 젖어든다. 소위 인간의 문명이라는 것이 태풍의 원시적 힘 앞에서는 무력하다. 힘없는 아시아의 머리 위에서 전파가 난무하고 있다 이것은 노도처럼 몰아치는 서양의 문명을 상징하는 것이기도 하며...
-
육친의 묘미 2024.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갑목은 모친성인데 갑목이 비록 월령대비 약하지는 않지만 전체적으로 설기하는 오행이 많으며 생해주는 오행이 적으니 무력하다. 따라서 모친의 체질이 좋지 못하고 심장이 나쁘다. 모친성의 식상이 너무 많으니 모친의 생각이 복잡하고 남편에게 심하게...
-
길 위의 나 2024.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워 하는 길을 찾는다 만족하며 위로해도 고해苦海의 바다에선 누구도 자유롭지 못하다 심장을 데우는 한잔 술도 유한有限에는 무력하다 철학은 학문이 아니다 가는 길이 철학이다 삶을 묻고 답하는 길이다 독백의 길이며 방향이다 어떡하든 된다는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