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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쏭달쏭 우리 언어를 찾아서> (9) 2024.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냉지 배추 고랭지 배추 늙으막에 늘그막에 멋적은 웃음 멋쩍은 웃음 곱배기 곱빼기 짧막한 대답 짤막한 고난을 무릎쓰고 무릅쓰고 개나리봇짐 괴나리봇짐 덤테기 쓰다 덤터기 법썩을 떨다 법석 구렛나루 구레나룻 두루말이 휴지 두루마리 돼지비개 비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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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무릅, 무릎쓰고(×) → 무릎, 무릅쓰고(○) 2010.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릅쓰고'와 '무릎'을 헷갈려 하는 학생들이 의외로 많다. 오늘의 명언(名言)으로 배우는 한글 맞춤법에서는, "왕따가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다."는 메시지가 참 와닿는다.. 그렇다면 우리 모두 이제부터 왕따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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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미스테리, 몹시:몹씨, 무릅쓰고:무릎쓰고,미루나무:미류나무... 2012.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른 말) (틀린 말) 몹시 몹씨 무릅쓰고 무릎쓰고 미닫이/여닫이 미다지/여다지 미루나무 미류나무 미스터리 미스테리 미장이 미쟁이 참, 미스터리한 일이 많은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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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안에서 신학적으로나 문법적으로 맞는 용어를 바르게 사용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2024.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아리(x)→ 똬리 딱다구리(x)→ 딱따구리 먹을껄(x)→ 먹을걸 몇일 동안(x)→ 며칠 동안 모자르지(x)→ 모자라지 무릎쓰고(x)→ 무릅쓰고 멀지 않아(x)→ 머지않아 무우(x)→ 무 멋적다(x)→ 멋쩍다 나의 바램(x)→ 나의 바람 불나비(x)→ 부나비 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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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7 / 드보라와 바락의 노래 2 / 삿 5:13-23 2025.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죽음을 무릅쓰고 목숨을 아끼지 아니한 백성이요 납달리도 들의 높은 곳에서 그러하도다 19 왕들이 와서 싸울 때에 가나안 왕들이 므깃도 물 가 다아낙에서 싸웠으나 은을 탈취하지 못하였도다 20 별들이 하늘에서부터 싸우되 그들이 다니는 길에서 시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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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호 목사설교/ 모세의 혈기와 목자생활(출2:11~22) 2023.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치면 치료해주어야 했습니다. 창세기에 믿음의 조상이 야곱이 양을 치면서 고생한 고백은 밤에는 추위를 무릎쓰고 낮에는 더위를 무릅쓰고 외삼촌의 양을 쳤다는 것이었습니다. 여러분, 목자생활은 양을 먹이고 돌보고 인도하는 생활인데, 지도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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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암 나철 대종사님의 '단군가'와 도산 안창호 선생의 '대황조의 높은 덕' 2024.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룩하다 의의탕탕 대황조의 성덕 거룩하다 모든 곤난 무릅쓰고 황무지를 개척하여 의식 거처 편케하여 자손 우리들을 기르셨네 열린 무궁 잊지마세 대황조의 높은 덕 잊지마세 모든 위험 무릎쓰고 약한 짐승 몰아내사 자손 우리들을 보호했네 공덕무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