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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무말랭이를 직접 만들어 보는 날이에요~ 대봉감도 말리고~ 무도 말리고~ 겨울은 음식을 말리기 아주 좋은 계절입에요^^ 소쿠리에 담긴 무를 보며 ' 우와 진짜 무네요! 이걸로 뭐할거에요?'라고 묻는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모습^^ 무 자르는 모습을...

풀 냄새가 나요” 이게 어떤걸로 변신할 수 있을까?! 머리카락, 수염, 턱수염으로 변했네~? 이제 시래기를 말려보자! 줄에 조심조심 걸어요~ 무말랭이 처럼 썰어볼까? (아이들 안전에 유의하며 활동을 했습니다) 완성된 아이들의 시래기 말리기와 무말랭이...

무를 저장해두는 법: 말리기 무를 잘라서 굵은 면실에 꿰어 대롱대롱 매달았습니다. 어제부터 바람이 많이 불어 걱정했는데 아직 잘 매달려 말라가고 있습니다. 겨울방학에 무말랭이 떡볶이에 만들어 먹자고 했습니다. #무말랭이 #무저장법 #실꿰어말려요

그냥 둘 생각입니다 서리를 살짝 맞으면 쫀득하니 달다고해요 고향찬구가 저엄마가 만들어주시던 곤지짠지 먹고싶다고 서리마차서 무말랭이 해달라고 합니다 눍어감서 엄마생각이 더 나는데 엄마보다도 더 오래 살아온 우리가 서로를 의지하고 위로하면서...

무를 말려 무말랭이와 무차를 만들려고 밤새 썰어 널어놓았더니 무가 다 얼었다 ㅎㅎ

잘 통하는 곳에 말리기로 해요! 어디가 좋을까? 고민하던 스스로들은 옹기토릉 말렸던 곳을 생각하고 울타리에 걸어 말리기로 합니다! 무말랭이를 만들고 점심을 든든히 먹은 스스로들은 오후새참으로 먹을 배추전을 만들어보기로 해요! 배추로 전을...

전엔 '야채스프'만드느라 봄무도 심었지만 가을 무를 두껍게 썰어 다음해 가을 무 나오기전까지 각종 요리에 무말랭이로 대신한다 추운날씨에 말리기 쉽지않으나 버몬트난로의 은근한 불맛덕분에 제법 잘 마른다 햇볕에도 내놓고 꼬득해지면 별채 황토방의...

제품에 대한 신선도: ( ㅇ ) ●가격대비 만족도: ( ㅇ ) ●상품 발전에 대한 조언 한마디: ●불만족했다면 이유는: ●구매자 총평 : 말리기도 잘말리셨고 무침을 해보니 식감도 좋고 맛도 좋습니다. ^^ ●농장 지기님께 힘이 되는 한마디: 수고하신 덕분에...

걸어 놓으면 최고의 방법 같아요. 가을 날 자연 바람과 햇살에 말리면 영양소도 고스란히 담겨 있겠지요. 무는 말렸다가 무말랭이 무침도 하고 보쌈김치 담을 때 살짝 불려서 담으면 물도 안 생기고 오돌오돌하니 맛있고요. 채수 우릴 때도 넣고 무밥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