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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는 꿀에 재워 꿀생강차를 만들었고, 일부는 얇게 썰어 찐 다음 건조기로 말렸어요. 생강은 생과는 생강, 말린 생강은 건강...차서 말린 생강 즉, 건강을 매일 끓여 자주 마시고 있어요. 여기다가 가끔 인삼을 넣기도 하고 무말랭이, 구기자, 맥문동 등...

맛있는 무말랭이가 먹고싶어 검색을 해보고 응용을 해서 불림 물까지 차로 마실수 있으니 으흠~^^ 액젖 진간장 양파액 마늘 고추가루 생강가루 통깨 꿀 ᆢ그럴싸한 냄새!!! 고춧잎이 없어 아쉽지만ᆢ밥도둑 ᆢ 통에 담았더니 색상이 위 때깔임ᆢ^^ 오도독 오도록...

직접 만든 생강차 같았어요 뒷맛이 알싸 하네요 직접 키운 무 말려서 무 말랭이한것 우거지 말려서 삶은것과 토란대 녹두와 완두콩 주어서 받아 왔구요 전 토마토 모종과 각종 씨앗 주고 서로 없는것 주고 받고 왔답니다 오늘은 휴무 였거든요~~~

무말랭이10분구워 구운서리태 뜨거운물 10분 우린다 셔스깃때=치약으로 비타민C(리포좀) 초저분자(어린콜라겐 6개월시식) 가래없애기 뜨거운물충분히 계란2후라이 앞뒤뒤집어 후추고추장2/3물1/2컵 설탕1간장 끓는물과탄산소다 하얀옷주물러 여러번 헹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