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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님들 ! 손으로 썰어 말린 무말랭이 파는곳 혹시 아시나요? 2011.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먹고 버렸거든요. 수입산이 있다고 하덜구요. 빛깔좋은건 모두 수입산이라고 하는데 직접 썰어서 말려 파는곳 혹시 아시나요? 직접 썰어서 파는 무말랭이는 색깔도 예쁘지 않지만 정말 맛있는데 구입할수가 없네요 혹시 아시는곳 있으면 소개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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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청, 단무지, 무말랭이 가을무의 무한 저장요리 2011.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연색소 노랑단무지. 빛에 반사된 팃도 있지만...파는 노랑 단무지처럼 샛노랑은 기대하기 힘들다. 왜냐하면, 그건 색소 넣은...맛과 영양은 인공에 비하면 비할 수가 없다. 3- 무말랭이 곰팡이 나지않고 실패없이 깔끔하게 말기기 1- 깨끗한 무를 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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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부산국제불교박람회 첫날 후기 1탄(사진 많음 주의) 2024.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치랑 무말랭이ㅇㅇ 나중에 멜론 장아찌도 추가로 받음(서비스..인듯?) 배를 채웠으니 음료를 마셔줘야지 스님이 직접 짠 사과즙으로 만든 슬러쉬인데 맛있음 5,000원 사과즙 슬러쉬말고도 밤빵이랑 이것저것 팔았음 서울 불교박람회때 이게 맛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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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세상] 까미야 하미야 2024.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먼 곳에 있지 않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책의 저자는 김포의 작은 마을 ‘이기울’에서 농사를 짓고 닭을 키우며 사는 평범한...아주 대단한 행복의 소유자다. 시골 할머니들이 파는 풋콩의 값을 굳이 깎지 않는 행복, 느릿느릿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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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 일일이 볶지말자! 후딱 만들어먹는 채소가득 초스피드 비빔밥( feat. 무말랭이, 건강식) 2021.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게에 파는 그 무말랭이는 없는 여시들은 사서라도 있으면 좋겠어), 기타 넣고 싶은거 아무나 나는 오늘 부추, 상추(집에 있어서) 도 넣었어. 자 시작해 보자.! 1. 재료를 씻고 우선 냄비에 물을 붓고 콩나물을 끓인다. 원래 얇은 콩나물 써야하는데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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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말랭이 김치 2022.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치를 파는 할머니를 만난다고 했다. 작년에도 올해에도. 언니는 아. 우리 시누이가 무말랭이김치를 좋아하는데. 하며 작년에도 김치를 샀고 올해도 김치를 샀다. 그리고 나에게 전화해서 <너 무말랭이김치 좋아하잖아>라고 말하고 나에게 가지러 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