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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장담그는 날...*말날: 2.21일 *무방수날: 음력 2월9일(양력 3월1일) *손없는 날: 음력 9.10.19.20.29.30일 *삼월삼짓날(양력 3월24일) 2012.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담그는법 장담그는법 오늘은 연중 김장만큼이나 큰 행사중의 하나인 장 담그는 날입니다~ 시골아지매는 장 담그려고 맥반석 물을 받아 왔구요~ 수도물로 장을 담글때는 미리 2~3일전에 물을 받아 수돗물속의 염소 성분을 증발시키면 맛있는장 을 담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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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방새날 2024.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났는데 날짜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2월 물방새날이란다. 그 이름이 너무 새롭고 신선해 사전을 찾아보았다. 물방새날, 무방수날 등으로 불리는데 대략 음력 2월 9일로 손 없는 날이라고 성주단지를 뒤집어 놓아도 무탈하고, 시신을 거꾸로 세워도 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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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국제 참석 못한 아쉬움을 담은 최애캐릭터 우리의 염교수님❤️ 2023.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합니다😍🧡😍🧡 염교수님 옆선에 베일듯한 이것이 저의 최애짤1🧡.gif 염교수님 옆선에 베일듯한 이것이 저의 최애짤2🧡.gif 무방수날 자정 0시를 확인하려고 핸드폰보는 모습까지 완벽한 염교수님🧡.gif 마지막회 엔딩장면에 미소짓는 염교수님 보려고 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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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초의 의의와 벌초하는 시기-고래예규-4 2024.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긴 구덩이나 부족한 떼(잔디)를 다시 입혀주는 개사초(改莎草)를 하기도 하는데요. 개사초를 할 때는 ‘손이 없는 날’(무방수날)을 택일 하는데, 한식은 손이 없는 날이라고 하여 일 년 중 산소를 가장 많이 손 보는 날이죠. 개사초가 아니고 간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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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역사 3월 11일 2023.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의 역사 3월 11일 *3월11일 오늘은 무방수날(음력2월 초아흐렛날; 고추장 담그기 좋은 날) *흙의 날: 대한민국 친환경농어업 육성 및 유기식품 등의 관리·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16년부터 기념일이 되었다. 이 날로 정한 이유가 좀 복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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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방수의 날 2023.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방수날 고추장 담그기 좋은 날 음력 2월 9일을 가리키며, 어떤 일을 해도 해(害)가 없는 날. 지역에 따라서 ‘손 없는 날’, ‘물방수날’ 같이 달리 일컬어진다. 민간에서는 음력 이월 초하루에서 초여드레까지는 이틀씩 동서남북으로 손[害; 귀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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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4일(화) 벌초 2021.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겨우내 묘에 생긴 구덩이나 부족한 떼(잔디) 를 다시 입혀주는 개사초(改莎草)를 한다. 개사초를 할때는 ‘손이 없는 날 (무방수날)’을 택일한다. 그래서 한식은 '손 이 없는날'이라고 한다. 개사초를 하기 전에는 꼭 제물을 마련하고 산신, 토지신, 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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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6일 오전 7:59 ·36 읽음 2017.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로 차가운 아침입니다 이번주 내내 아침이 차갑다하니 아직은 겨울 옷을 입어야겠네요 2017(4350) 3. 6(월) 음력 2.9 임진 무방수날 “당신이 날 사랑해야 한다면 오직 사랑을 위해서만 사랑해주세요. 부디 ‘미소 때문에, 미모 때문에, 부드러운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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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초 - 한국일생의례사전 2019.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묘에 생긴 구덩이나 부족한 떼(잔디)를 다시 입혀주는 개사초改莎草를 하기도 한다. 개사초를 할 때는 ‘손이 없는 날’(무방수날)을 택일하는데, 한식은 손이 없는날이라고 한다. 개사초를 하기 전에는 몇 가지 제물을 마련하여 산신, 토지신, 묘의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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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역사 (3/11) 2022.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찾지마라. 남은 재는 오두막 뜰의 꽃밭에 뿌려라.” -법정스님(2010년 오늘 길상사에서 입적 78세) 유언 3월11일 오늘은 무방수날(음력2월 초아흐렛날; 고추장 담그기 좋은 날) 3월11일=1617(조선 광해9)년 오늘 『동국신속삼강행실』 간행 1908년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