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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수 밑에서 창의적인 패스,조율해주는 선순데 무슨 이봉주 맨키로 한경기당 11~12km 그냥 의미없이 뛰댕기다 끝나는데 아무리 본인이 많이뛰고싶어한다해도 감독이 위치,간격조정을 해주던가 정확한 롤을 부여하던가 저게 공격형미들인지 윙포워드인지...

luna brillante, es un lugar para abrir el cielo del paraíso de la vida eterna, pero es una tierra de insignificancia. [출처] #3340 나는 누구인가? - 無色(무색) 無臭(무취) 無味(무미) Colorless, odorless, tasteless|작성자 해인1691 HAE IN 1691

페이커 존재감 미쳤음

아무 장점이라곤 찾아볼수 없는 선수..

"가장 짧은 중딜레이를 가졌던 캐릭터였으면서 동시에 다른 캐릭터와는 다른 메커니즘(무기 추댐의 극대화)을 가졌던 캐릭" 등등 다 과거의 이야기가 되어 버리면서 정체성이라곤 1도 남아있지 않은 캐릭터가 되어버렸네요 무기 강화 시스템의 발전(기존...

출처 : 여성시대 알싸한 마늘치킨 [리뷰] 700억 원 들이면 뭐하나…무색·무취·무미 '경성크리처' 소문난 돈 잔치에 차린 것은 많지만, 정작 무색·무취·무미다. 넷플릭스 새 시리즈 '경성크리처'의 이야기다. '경성크리처'는 시대의 어둠이 가장 짙었던...

이런글들 보이는데 안타깝네요. 프로축구레벨에선 상황마다 흐름이있고 감독주문대로 플레이합니다. 이강인빠지고(78분경) 홍현석이 받은 주문은 경기 마무리하는 볼돌리기입니다. 풀어줄 상황도아닐뿐더러 홍현석뿐만아니라 모든 필드플레어들은 그순간...

벼누핵 써라

내는 무심 무정 이어라... 글//젊은오리 오늘이 아닌 어제의 일상 무엇을 했던가 무슨 사연으로 하루를 살아 냈고 무슨 연고로 하루를 견디어 냈는지... 돌아 보고 또 돌아보니 찬란한 햇살을 한가득 안고 출근을 했고 입에 맞는 맛있는 코다리 조림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