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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무섬마을과 청송 사과축제장 구경 오늘은 영주 무섬마을로 이동해서 외나무다리도 건너보고 전통마을도 구경하고 사과축제가 열리고 있는 청송으로 이동하여 사과축제장 주차장에 도착해보니 전국의 모든 캠핑카가 다집결해 있는듯이 캠핑카 천국...

바로 축제의 맛! 경력만 20년 차, 할머님들과 함께하는 낙화봉 만들기 시간. 뽕나무 숯가루와 소금, 말린 쑥 등을 한지로 감싸 잘 말면, 무주를 밝힐 준비 완료! 어둠이 내린 하늘, 두문마을이 빚어낸 특별한 불꽃이 무주의 하늘을 수놓는데... 검은 하늘...

농사지으러 가는 다리 1개만이 외나무다리의 전통을 이어 나가면서 매년 10월 주최되는 '외나무다리 축제'의 중심이 되고 있다. 과거 무섬마을에 사람이 거주하기 시작한 것은 조선시대인 17세기 중반이다. 반남박씨인 박수(朴燧)가 처음으로 들어와 살기...

사진 이고 그리움 같음에 꽃잎 하나 바라보며 나의 가슴에 묻어둔다 활짝웃는 어여쁜 꽃잎처럼 * 비에 휩설리어 버린다리 10월5~6일까지 무섬마을 축제기간이라 이때에는 다리 보수작업 완성되어 정겨운 뜰을 누릴수있을듯 생각하니 또다시 마음이 설래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