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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중앙고속도로를 달려 2시간이 채 안 되는 시간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 무섬마을의 유일한 식당이자 토속 맛집이기도 한 ‘무성식당’은 청국장이 잘 알려져 있다고 했습니다. 한창의 러시아워는 지난 시간이지만 고택 바깥의 식탁...

여행지 : 무섬마을(영주). 회룡포(예천) 무섬식당에서 점심식사... 무섬마을 설명 내성천 외나무다리... 외나무다리 건너는 중... 내성천 전경... 무섬마을에서.... 예천 회룡포 도착... 뿅뿅다리에서... 식당에서 커피한잔 하면서.... 예천 회룡포 설명...

묵집, 순득이네손두부식당, 팔도감꼬막집... 이 식당들이 영주 파이브맛집이라네요. 항상 느낀 점인데 식당과 메뉴를 정하는 일...풀어봅니다. ☆ 첫날 여행은 영주역에서 시작하여 무섬마을까지 걸어가는 트레킹 위주였다면, 둘쨋날은 관광모드로 영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