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곽튜브 사과문 진짜 무성의하다 2024.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흐름 판단 못한건지 유튜브 하면 보통 논란될만한거 캐치 빠를텐데 뜨더니 다 잘한다 할줄 알았나봄.. 이 사과문도 유튜브 댓글이나 커뮤에서 반응 안좋으니까 마지못해 적은느낌
-
선박고장...조사들의 책임은 아닐텐데 2025.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벽4시쯤 차를타고 다시 출발 오전 9시쯤 집으로 돌아왔다..출항을 못한게 조사들의 책임은 아닌것같은데..참으로 너무 무성의하다 는 생각이든다..대부분의 조사들이 중부이남 에서 오신것같은데 다들 부처님 가운데토막 같으신분들만 오셨나보다..일부...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예배, 성찬, 기도 2024.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찬날이 다가오면 무감각하게 성찬집기를 준비한다. 때로는 성찬 준비를 번거롭게 생각한다. 성찬에 참여하는 교인들도 무성의하다. 성찬의 의미를 깊이 생각하며 참여하는 사람이 많지 않다. 성찬식에서 자신에게 떡과 잔이 오는 동안 지루하게 하품을...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자진 탈퇴는 안할 예정입니다 2024.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소희는 정말 잘 좀 챙겨주시기 바래요. 회사도 내부에 무슨 사정이 있기야 하겠지만..... 네이처와 리프한테는 정말 무성의하다 할만한 운영이 아니었나 싶을 정도로 참.. 실망감도 많이 들고, 남아있는 소희는 앞으로 케어를 좀 잘 해줄까 걱정도...
-
솔직히 이번상향 내가봐도 무성의하다... 2012.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왠지 그런생각들지 않음? 밀라들 뎀지 징징대서 뎀지 올려준거 빼고는 별다른게 없잖슴? 이런 상향으로 한달이나 질질끌다니 심히 상향 의심스러움 ㅇㅅㅇ 그리고 막시민이나 이스핀때는 한캐릭씩 상향하다가 시벨린부터 2명씩 후다닥 상향.....
-
북랜드_수필로 그리는 자화상15_전상준수필선집 『행복한 삶, 괜찮은 삶』 2024.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해 좀 더 삶에 적극성을 보여야겠다. 내가 입는 옷 하나 고르는 것도 제대로 못 하고 있었다니 삶의 폭이 참 좁고 무성의하다. 겨울 외투의 선택에 웃음으로 마음을 위장할 일이 아니다. 지금껏 작은 것 보잘것없는 것으로 생각한 옷 고르기에도 적극성...
-
Re: "전면전! 암세포의 분화와 증식을 억제하기!" 보충설명 2024.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미생물이 잘 있는지 어떻게 아냐? 그냥 속이 편하면 된다고 말씀드렸네요. 암환우들에게 상처가 될지도 모르겠어요. 너무 무성의하다, 속편한 암환우가 세상에 어디있냐?... 먹는 것으로는 알로에가 제일 편하고, 매일 복부에 심부온열 10분~20분 해...
-
하나님의 어린양을 보라 2024.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 다른 이를 기다려야 되겠습니까? 그렇게 사람들을 보내서 묻고 있다. 여기에 대해서 예수님의 대답을 보면 너무 무성의하다. 가서 보고 들은 대로 얘기하라는 것이다. 보고 들은 대로 얘기해봤자 앉은뱅이가 일어났다. 장님이 눈을 떴다. 이런 얘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