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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는 단체가 회장 지 멋대로 행정처리하는걸 두고 봅니까 ? 국가차원에서 정식으로 대응하면 피파도 별수 없습니다 축협이 무슨 무소불위 특혜를 받은 집단입니까? 월드컵 본선 못 나가나…FIFA, 감사 받은 축구협회에 경고 공문 "외부 간섭 받으면 제재...

자체에 대한 순수한 설레임이.. 국가대표 축구를 기대하는 나의 마음이고. - 그대들은 왜 평가를 받으면 안되는.. 무슨 무소불위 오만함의 원천은 어디서 나왔는지요? 게임자체에 대한 설레임을 무시하지 말고. 이런 축구 자체가 사회에 미치는 긍정적인...

예전에 히딩크 다시 국대감독 희망했는데 묵살한것도 축협이라 들었다 여러분들 제가 잘못들은건가요? 무소불위 축협인가요?

보상도 제대로 안해줘 개인 장비도 스폰도 못 쓰게해 배분금도 안줘 비 국대자격도 안줘 복식엔 심사 적용해 뭐 협회는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둘렀네요 아 청소빨래 같은 비합리적 제도는 개선에 의지 없어 협회가 뭐 이래 누구를 위한 협회인가 과거엔...

협회 회장이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드르고..선수를 기계 취급하는 게 문제...어서 우리나라도.. 저변이 넓은 생활체육형 스포츠로 바뀌어야 한다...! 축협, 배드민턴 협회 등 양국협회만 빼고 우리나라의 스포츠계의 비리가 하루 이틀이 아니지만...곪고...

다르다고 특혜의식에 젖어 망언한것이라면 각오해야 할것. 개인적으로는 자기만 아는 선수와 팀하기 싫다. 금메달이 뭐 무소불위의 권력이되는때는 지나지 않았나? 개인 켠디션 트레이너 없이 다른 선수들도 충분히 고생했고 자랑스럽다. 얼마나 더 안세영...

협회가 선수의 출전자격을 결정하기 때문에 계속 무소불위의 갑질을 계속 하는 것! 협회가 뭔데 선수생명줄을 잡고 쥐고 흔드나? 협회의 꼼수, 안세영이 불쌍하네.. 애초에 트레이너와 올림픽전까지 계약한게 문제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너무도 당당...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진 최고 적폐임 안세영 폭탄 발언에…이기흥 체육회장 “어떤 점 서운했는지 확인할 것”[파리올림픽] 귀국길 오른 안세영(사진=연합뉴스)[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셔틀콕 여왕’ 안세영(22·삼성생명)이 대한배드민턴협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