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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은 꼬박꼬박 챙긴다 뇌출혈로 중태인 오빠 중증치매로 요양중인 지인 갑자기 부고소식을 전해온 친구 나이들어서 오는 소식은 좋은 일보다 가슴 철렁한게 많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잘 지내겠거니 바쁘니 연락 못하는거라고 이해하는게 낫지 않겠는가

이렇게 구청 설명회 이후 조합원들에게 문자를 보냈는데요..지금 조합은 감감 무소식이네요. 조합장은 또 뭐라고 할까요? 특정인들 때문??? 민원 때문???? 위에 일정대로 지켜지기는 하는건가요? 11월 총회 하려면 벌써 총회 책자라도 날라와야 할텐데...

♣ 무소식이 희소식 / 장현 ♣ 무소식은 희소식이라 남들은 말하지만 나만은 이다지도 그 사람 기다리나 한 번쯤 전해주지 어쩌면 그렇게도 소식이 끊어지나 그 사람 너무했어 떠날 땐 날 보고 소식을 전해주지 걱정은 하지 마라 그 사람 말을 했네 둘이서...

"무소식이 희소식이다" 라는 말이 있다. 나쁜 소식보다 무소식이 낫다라는 말이다. 하지만 무소식으로 그렇게 잊혀져 가는 인연이 너무나도 많다. 아무 전할 소식이 없어도 좋다. 그저 간단한 안부라도 당신의 목소리를 들려준다면 그 사람에게는 가슴이...

어제부터 눈과귀 폰에 박고 기다립니다 ㅎㅎ 아무소식은 없고 여기저기 난리!!! 가긴 가겠죠

올 2월 초에 교육부 승인했는데 그 뒤에 소식이 없으니 너무 궁금해서요

이사람도 잡아야 하는데 무소식이네요

집행부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몇 개월전에 회원 가입신청을 했는데 소식이 없네요. 제가 실수로 회원가입비도 미리 내버렸잖아요. 제가 광주항쟁과 관련이 많아 같이 호흡하고 싶었는데... 깜박했다가 이렇게 글 올립니다. 소식 부탁드립니다.

https://youtu.be/x50doBG4ysk?si=MwND-c01QP4TsW0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