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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일 수욜 알럽모꽁💕(무소카페) 2024.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에서 걸어서 5분거리 카페 지나가다 늘 그냥 보기만하다가 밥먹고 함가봣어요 밤이라 조명덕인지 분위기좋은 ㅎ 미니분수?도잇고 물소리 나는게 듣기좋네요 앗 냥이가 ㅎ 얼굴이 진짜 주먹만하니 작고 넘귀여워요 차마시는 우리 자리에 와서 음료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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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타 니파타--무소의 뿔(39.40.41.42) 2024.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9. 묶여 있지 않는 사슴이 숲속에서 먹이를 찾아 여기저기 다니듯이, 지혜로운 이는 독립과 자유를 찾아, 무소의 뿔 처럼 혼자서 가라. 40. 동행이 있으면 쉬거나 가거나 섰거나 또는 여행하는데 도 항상 간섭을 받게 된다. 남들이 원치 않는 독립과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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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레벨/무소과금러가 게임을 할 수 없는 이유... (Feat. 신규유입불가능) 2024.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레인베이까지 어딜가도 이꼴을 계속 보고 있는데... [추가] 물론 100% 부합하는 것은 아니겠지만 파레토 법칙을 참고하면 무소과금러가 이용자 수 채워주는 것을 비롯하여 바닥깔고 중핵과금러가 매출 채워주는 거 아닙니까? 원래 중저가제품으로 매출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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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의 뿔처럼 2024.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제행이 무상하니, 방일하지 말고 정진하라' 즉 "모든 것은 변한다. 게으름 없이 정진하라" 게으름 없이 열심이 묵묵히 홀로 정진하라는 말입니다. 최근 PQ이슈에 사로잡혀 기술사 공부에 회의감까지 들었지만 끝까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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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의 뿔처럼 가라 2024.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째줄 “처음 가는 사람에게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진흙에 물들지 않는 연꽃처럼,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고 했어” ‘숫타니 파타’ 경은 최초로 석가모니 부처님 말씀을 글로써 쓴 경전입니다. 부처님 사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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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의 뿔처럼(순종하며) 혼자서 가라 2024.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소의 뿔처럼(순종하며) 혼자서 가라] 우리 나이, 어느날 갑자기...어느날 갑자기 잠못 이루며 생각나는대로 써본 글입니다. 길고 재미없는 것 이해 깊으시길 바랍니다. 잠못들어 깊어가는 밤,가수 하동진의 노래 가사가 떠올랐다. '인연이라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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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의 뿔처럼 혼자다 2024.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겨내리니 기쁜 마음으로 그와 함께 가라. 그러나 그와 같은 동반자를 만나지 못했다면, 마치 왕이 정복했던 나라를 버리고 가듯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나 역시 이런 사람을 만나지 못했기에, 법정 스님의 조언처럼 혼자서 가려 한다.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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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1일 무쇠소녀단 선공개 범상치 않은 여자들의 등장!! 무소단과의 대결의 승부는? 영상 2024.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tv.naver.com/v/61189347 무쇠소녀단 [3화 선공개] 범상치 않은 여자들의 등장!!💥 무소단과의 대결의 승부는?! tv.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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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맛있다님 글에 무소뿔님 댓글좀보시지요. 2024.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 제목은, 아름다운 로사님께서 총회장님께 야한 Y담을 주제로는 경 4방에 글을 못쓰게 건의하는 본 문 글 중, 댓글에 대한 답글로 제가 쓴 댓글을 구체적으로 지칭해서 지적 하셨습니다. 아~ 저로 인하여 누군가가 힘들어 하시는 분이 계시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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