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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꿈이 단순 꿈이 아니라 실제로 그렇케 되지 않을까하는 염려가 드네요. 제 심경이 근래에 확 달라졌습니다. 일단 얼굴...크게 치지 않을까하는 그런 심기입니다. 제가 사는 집이 한 대문을 두고 두 가구가 사는 구조입니다. 2년전에 무속인이...

옮겼는데 꿈에 곡령(鵠嶺)에 올라 소변을 하니 흘러 나라 가운데가 가득차 모두 은빛 바다가 되었다. 그래서 무속인을 찾아가 꿈해몽을 하자 무속인은 아들을 낳으면 일국의 왕이 될 것이라고 점하였다. 그러나 헌정왕후는 "내가 이미 과부인데 어찌 아들...

흠.. 저능 무속인의 딸님이 아니지만.. 제가 맨날 꿈을 꾸거든여.. 글서 자쥬 꿈해몽 사이트 같은데 가보는데..;; 그냥.. 평범한 꿈이 아니라서.. 가본답니다.. 암튼간에.. 님 꿈에서 대통령을 보셨다그 했져? 그냥 대통령을 보신건지.. 아님 이야기를...

입고, 무속인들이 굿 할때 쓰는 모자라고 해야하나... 암튼 그런 모자쓰고 있는 사람이 두사람이 어디가냐고 하면서 절 잡을...꾸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그 전에 꾼 똑같은 꿈을 꾸게 된거에요 ㅠㅠ ㅠㅠ 또 전 막 뛰어 갔고 하얀도복입은 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