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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故事成語고사성어 365 /무측은지심(無惻隱之心), 비인야(非人也); 무수오지심(無羞惡之心), 비인야(非人也); 무사양지심(無辭讓 2024.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6. 故事成語고사성어 365 / 무측은지심(無惻隱之心), 비인야(非人也); 무수오지심(無羞惡之心), 비인야(非人也); 무사양지심(無辭讓之心), 비인야(非人也); 무시비지심(無是非之心), 비인야(非人也) Amado Mio - Pink Martini ft. Storm Large htt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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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수오지심 비인야 2024.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객관적으로 드러난 사실은 인정하고 부끄러움을 알아야 한다. 맹자는 수오지심(羞惡之心)은 의지단야(義之端也)며, '무수오지심 비인야'(無羞惡之心 非人也)라 했다. 자신의 잘못을 부끄러워하고 남의 잘못을 미워하는 마음은 세상의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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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움을 모르면 사람이 아니다_무수오지심비인야 2020.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仁): 無惻隱之心 非人也 무측은지심 비인야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없으면 사람이 아니다 의(義): 無羞惡之心 非人也 무수오지심 비인야 부끄러움을 모르면 사람이 아니다. 예(禮): 無辭讓之心 非人也 무사양지심 비인야 겸양을 모르면 사람이 아니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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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수오지심 비인야 (無羞惡之心 非人也). 부끄러움을 모르면 사람이 아니다. 2022.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똑같은 거 아냐? 지켜본 바 정말 저들은 이렇게 생각한다. 잘 하는 거죠, 영리한 거죠. 맹자가 이런 말을 했다. 무수오지심 비인야 (無羞惡之心 非人也). 부끄러움을 모르면 사람이 아니다. 맹자말과 헌법 67조 대통령 선거 관련 조항에 따르면 이재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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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 기사 읽으면서 배꼽잡고 웃었네... 2024.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Seok-Mo An 우수 참여자 羞惡之心 非人也(무수오지심 비인야)’ 맹자께서는 ‘잘못을 저질렀을 때 부끄러움을 모르면 사람이 아니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Ihyeon Bak 우수 참여자 이것들은 전 국민을 상태로 거짓선동과 개 돼지 취급하면서 지들은 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