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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집에서 무 생채를 많이 만들어 먹는데 가끔은 이렇게 숙채를 만들어 먹기도 합니다. 껍질을 제거 하였는데 일반적으로 껍질을 제거하지 않고 깨끗하게 씻어서 그냥 먹는게 좋다고 하구요 무, 고구마, 감자 등등은 자를 때 겉과 속이 하나로 되게...

울 엄니가... 무 숙채를... 엥간히 잘 하시걸랑요... 근디 아쉽게도... 14일 저녁.. 한끼로 땡났어요.. 무 숙채에다가. 굴 넣어서.. 같이 볶으믄..?? 진짜... 굴의 토실토실한 살들이 익으믄... 탱탱해져서... 무진쟝 맛나요... 진짜루... 굴... 참 시원...

무 숙채 재료: 무200g, 간장1/2큰술, 미림1큰술, 들기름1작은술, 소금1/3작은술, 설탕1/2작은술, 만드는법: 1. 무는 꿀게 채를 썬 후 소금에 살짝 절여준다 2. 무를 들기름에 볶아준다 3. 무가 숨이 살짝 죽으며 간장과 미림. 설탕을 넣어 마무리 완성한다

<준비하기> 무 300g, 다시마 우린 물 1/2컵, 들깻가루(거피 낸 것) 5큰술, 잣 2큰술, 소금, 들기름 약간씩 <만들기> 1. 무는 껍질째 씻어 물기를 빼고 얄팍하게 슬라이스 한다. 2. 1의 무를 곱게 채 썰어 소금을 뿌려 밑간해서 절인다. 3. 무는 물기를 꼭...

준다 3.간이 부족하면 간을 맞추고 4.미나리 (대파),홍고추 넣고 5. 유기 황설탕(스테비아) 참기름, 통깨 뿌리고 마무리 이렇게 아작아작 <무숙장아찌 > 완성 ☆알고갑니다☆ *(무)숙에서 ~숙은 익힘을 말함 *숙채 ~또한 데치거나 익힌 채소를 가리키는 말

오전간식 : 누룽지죽 점심 : 쌀밥, 물만둣국, 돼지고기채소간장볶음, 무숙채나물, 김구이, 배추김치 오후간식 : 바나나, 국물떡볶이

[가져온 글]

국도 맛있다) 남은 무로 무생채... 오이세개랑 양파한개... 조금 남긴 무에 대구매운탕.. 보리새우랑 다시마 무...국물맛 끝내줌돠!! 무조금 으로 무숙채도 만들공..(매운거 못드시는 셤니) 쓰레기 버리고.. 아들녀석이 사준다 ㅋ(1+1쿠폰이랜다 ) 션하다!!

조각을 얹는다. 젓갈 식해를 담던 풍습이 변한 것이다. ⑩ 숙채(熟菜) : 삼색으로 마련하는데 도라지나물(흰색)을, 고사리나...한 접시에 삼색을 어울려 담는다. ⑪ 침채(沈菜) : 무, 배추, 미나리로 고추를 넣지 않고 나박김치를 담근다. 제물에는 화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