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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주근원의 생명의 실상 즉 남묘호렌게쿄 색심불이 의정불이 무시무종 무량무변 삼세상항과 과학 그리고 아인슈타인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즉 묘호렌게 지(地) 수(水) 화(火) 풍(風)과 쿄 공(空)에 귀명 귀의하는 남 나무(南無).. 남묘호렌게쿄 색심불이 의정불이 무시무종 무량무변 삼세상항과 과학 천문학 의학 그리고 아인슈타인, 김동수교수 글 등 ※ 앞으로 전세계인들이 자연스레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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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무종(無始無終) 2024.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시무종(無始無終) 시작과 끝은 다르지 않다. 시작과 끝은 같다 시작도 없고 끝도 없다 생각을 일으켜 경계를 짓고 시작과 끝의 두 모양을 지으니 현상에 집착하여 온갖 고뇌를 일으킨다. 한 생각 쉬어지니 경계가 사라지고 모양이 없으니 집착할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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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始無終(무시무종) 2024.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無邊廣大( 무변광대) 한대 우주 속에 無始無終(무시무종) 시작도 끝도 없는 이 세상에 나와 보니 어제가 있었고 오늘이 있었고 내일도 있어내 우리가 사는 이 사바세계 生老病死(생로병사)의 삶은 만고풍산 산전수전 공중전까지 모진풍파 다 격의시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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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무종 무변광대 2024.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삼라만상이 생동하는 봄이 오는 소리와 함께 하염없이 내리는 봄비는 우리 동호인들의 마음을 싱숭생숭하게 한다. 그러나 오늘도 까치는 기쁜 소식을 전해줄까 생각했었는데 온종일 봄비 속에 행복한 하루를 찾아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봄비가 오염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