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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년 금동어리 하생원 노 진한 소지(최종본_김만석).hwp 380.00KB

무신년 금동어리(金冬於里) 하생원(河生員) 노(奴) 진한(晉汗) 소지(所志) 42.hwp 74.50KB

무신년 금동어리 하생원 노 진한 소지.hwp 366.00KB

무신년 만력 36, 광해 원년(1608년) 1월 전 참판 정인홍(鄭仁弘)의 상소는 다음과 같다. 신이 멀리 남쪽 지방에 있으면서 성상께서 편찮으시다는 말을 들었는데, 봄이 되면서 정사를 예전과 같이 보시고 결재함에 지체하심이 없다 하니, 이는 근심으로...

받은 돈과 베가 창고에 차고 넘쳤다. 이에 김질이 아전과 백성들에게 의논하여 이 누대를 중수하기로 결정하였다. 드디어 무신년 3월 모일에 일없이 놀고 있는 사람들을 불러 모으고, 이방과 호방에게 교대로 감독케 하였다. 터는 옛 그 자리에 잡고 면적...

이분이야말로 잘 배웠다고 이를 만하다. 전에 남명(南冥) 선생을 모신 신산서원(新山書院)이 왜적에게 훼손되었는데, 무신년(1608, 선조41)에 황공 세열(黃公世烈)과 함께 발의하여 중건하였다. 군자가 말하기를, “마땅히 해야 할 일이 있으면 공이...

능 위에 난 쑥과 잡초는 각 능의 참봉으로 하여금 매달 초하루와 보름날에 뽑도록 하되 이를 정식(定式)으로 삼는다. (현종 9년 무신년(1668)에 승전(承傳)하였다.) ◦ 兩陵上塋城, 及丁字閣前後左右, 紅箭門內外木根, 每年隨出隨掘, 毋致漸蔓. 雜草亦於...

전고(典故)를 자유자재로 인용하는 가운데, 잘 지으려고 하지 않는데도 지어내는 것마다 자연스럽게 기막힌 솜씨를 선보이곤 하였다. 무신년(1548, 명종3) 한 해 중에 정시(庭試)와 과시(課試)에서 잇따라 장원(壯元)을 하였으므로 직부전시(直赴殿試)의...

부가 갈것을 암시했다 병신합으로 축오귀문걸렸다 오화가 금년에 상문도 걸리고 진토가 오화끄러왔다 18 자 시지가 복이다 무신년은 신자수국으로 가면 화죽인다 내년부터 3년까지 정리해야한다 /임인대운까지는 주변에서 도와주는 사람이 많았다 / 신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