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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그거 아새요~~^^ 2004.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러분..ㅋㅋ 그거 아새요..그냥 심심해서 몇자 끄적거려 봅니다^^ 저의 군화가..몇일 전애 편지가 왓죠..ㅋㅋ 무심결애..열심히 읽고 있는댕..^^ 군대서 햄버거 준다는거..아시죠..ㅋㅋ 근대..햄버거의 이름이...===군대리아 버거=== 저 이 거 읽고 배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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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2003.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일만애 미션 22인가? 왓내여ㅡㅡ; 그 양머리 잔디칼? 갓고있는넘 무심결애 덩생이 깨고; 첨애 큰칼 갓고있는 아뮬랫 갓고 있는넘 첨앤 상당히 어려웟는대 불장갑 이프리트인가? 얻고나서부터는 쉬워지고; 이프리트 얻고나서는 상당히 쉬워진것 같더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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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팡이균애는 유한낙스가최고 2006.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한낙스가 곰팡이균을 잡는다는것을 그분이 여러약을해도 안들엇다는것이다 그분도 여러방법을 통해실험도해받지만 듣지안아 무심결애 해보니 표백효과도 잇어 아주그만이라는것이다 원액을 해도난애는 아무해도없다는것이다 그래서저도 해받더니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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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2006.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분양해드린다음 집에 와서도 개속아파가지고 자고 일어나면 괜찮겠지하고 자고 일어났더니 팔이 안움직인다... (대략 무심결애 침대에서 벌떡일어나 섰는데 팔이 대롱대롱...) 순간 그아품에 기절하는줄 알았다-_-....ㅜ.- 아흐 혼자살아서 병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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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곱 난 장 이 49 2002.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님들 매일 감사합니다_♡ 덕분애 시험 잘보갰어요^-^! 무심결애 매모장키고서-_-이것저것 적었더니 소설이 되더군요=_= 이런식으로 가끔 올릴까해요-_ㅠ 손이 근질거려서-_-긁을수도 없고-0-_ 아무튼^-^+ 모두 감사하구요_♡ 시험 잘보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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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꿈애서 변(똥?)이 보인다면? 2010.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빌리러 가는 길이었써요 어느 현대식 주택 인대 어머니 먼저들어가시고 전 밖애 서 기다리는대 현관옆애 가방같은개 잇써서 무심결애 열어보니 현찰이 가득 들어 잇는 것입니다. 놀라서 일단 가방을 그대로 두고 집 안으로 들가보니 더 놀랍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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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휠에서 소리가 ...... 2001.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점검하세야 --------------------- [원본 메세지] --------------------- 안녕하세요.. 음 ~~ 저의 애마가 또 이상하네요... 무심결애 타이어를 발로 찾더니 탕탕(쇠바치는 소리)거리면서 휠쪽에서 소리가 나네여.... 참 운적석쪽 앞바퀴 입니다...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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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열이 보내는글 2008.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질병에 걸려 싸늘한 시체로 드러 누운채 쓸쓸한 낙엽이 뒹구는 공동묘지로 떠나 버리는가 습관 처럼 마시는 술 몇병과 무심결애 내뿜는 담배 연기가 나를 괴롭히는 악랄한 병균들을 깡그리 없애고 있다는 것을 친구여 나는 아네 가령 고뇌 라던가 회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