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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무심하고 인간은 유심하다!-청도 운문면 백갓산(457.4)~정갓산(519)~용귀봉(527)~비선등(419.6)~마두산(347.9) 2024.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걸음이 빨라가 다른곳 두군데를 더갔다와도 4시간이 채안걸맀다 카는데 거북이 뫼들은 그런 능력도 안될뿐더러 산을 뭐 산악마라톤 하듯 띠야 되나?~ 약속 시간까지 시간 죽이기를 하미 용귀봉(팻말에는 용기봉) 산불초소 근무자와 한참 이바구를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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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시산제및 와룡산 산행경비 내역 2024.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심영섭 30,000 김건이 30,000 김명숙 100,000 전호신 30000 김길곤 100,000 전춘학 30,000 권명순 100,000 박춘만 30,000 강신학 100,000 양화선 20,000 김영주 70,000 무기명(4) 50,000 윤대일 50,000 무심산악일동 100,000 합 계 1,790,000 합 계 3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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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3월 정기산행 청계산 공지합니다(36회 이윤호 산악대장) 2023.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존경하는 대광동문선후배여러분 시간은 무심하게 흐르고 어느 덧 봄이 왔네요. 3월25일 동문산악회 산행코스는 청계산입니다. 3월10일 금요일 과천 소매봉과 이수봉코스 답사를 한 결과 산악대장은 코스난이도가 다소 높다고 판단하였습니다. 3월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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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산악등반용 지게의 연륜 2011.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복 및 장비가 그당시 신뢰성 잇는 장비에 속했다죠 단속을 피하려 검은물을 들인 군복야상이 생각 납니다 > 오래된 산악용지게의 무심한 세월의 흔적이 고이 감겨진 헤진 삼새끼에 켜켜이 얹혀 있네요 ..... 우리의 노년의 모습도 이와 크게 다르진 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