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투명인간 취급당한 날 2024.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포에서 무안 해안가 밭으로 옮길 때... 바닷길로 16km를 두 시간 배로 달려가곤 돌아올 때는 뭍으로 오며 거의 38km를 자전거로 질질 끌고 다니기도 했습니다. 왜?? 건강에 좋다니깐요. 약먹기는 싫지만 자전거로 쌩쌩거리는 것은 도전욕심이 일어나 몸...
-
240525 앞치마 두른 대통령… 기자들과 김치찌개 만찬 2024.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섯, 무안 양파, 강원도 감자, 제주 오겹살, 이천·당진 쌀밥, 남도 배추김치, 여수 돌산 갓김치, 문경 오미자화채, 경남 망개떡, 성주 참외, 고창 수박, 양구 멜론 등 전국 각지에서 공수된 국산 먹거리들이 나왔다. 술은 아예 제공되지 않았다. 가장...
-
경찰 가족의 떼죽음, 그리고 복수... 작은 섬마을서 벌어진 기막힌 사건 [ 202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남 무안군(현재의 신안군) 암태도에서 뭔가 큰 사단이 벌어진 것이다. 더군다나 인민군 점령이 시작되면서 두 차례나 암태분주소에 구금됐던 이상득으로서는 생각하기도 싫은 악몽이었다. 자신은 간신히 호랑이 굴에서 벗어났지만 아버지를 포함한 가족...
-
2024년 5월 9일 이세철의 출근길 뉴스 브리핑 2024.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업의 인사노무 관리 시스템 도입 지원을 검토하고 있다함 2. 내주 해외직구 소비자 보호 대책 정부가 다음 주 알리·테무 등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 대한 소비자 보호 대책을 추가로 발표하며 어린이 제품 등 유해한 생활 밀접 품목을 집중적으로 단속...
-
세기의 사기극 5.18 2024.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는 인사를 받고 1인당 수억에서 수십억 원씩의 배상을 받고 사회 기득권 세력이 되었다. 이들에 지급된 국가 예산이 1조 5천억 원 정도일 것이라는 보도가 있었다. 이름만 자유 민주주의 국가이지 내용은 이미 공산주의가 지배하는 공산국가가 돼 있는 것...
-
송내리역사 2024.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나무안 內 마을이라하여 안내 자를 따서-- 송내리[松內里]라 호칭하였다 합니다 11==우리마을 앞에는 1000 여년전에 옛 선조님들께서 심었든 버드나무가 울아대에서-택촌마을앞까지 2k 제방에 300여주가 심어저 한때는 우리나라에서 가장경치좋은곳으로...
-
갯민숭달팽이 2024.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크게 무안을 당했으면서도 오히려 송구스럽다며 연신 고개를 주억거리고 조심스럽게 찾아온 용건을 말했습니다. “2학년 3반 학생인 덕이의 아빠 되는 사람입니다. 담임선생님을 뵙고자 찾아왔습니다.” 아버지를 밀어냈던 선생님은 크게 당황하고 자신의...
-
[박정희의 생애]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16~20) 2023.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승용차가 경찰서로 접근할 수가 없게 되었다. 김재규는 정보부 요원들의 호위를 받으면서 한 20분을 걸어서 차가 기다리는 광복동 쪽으로 갔다. 암흑이 깔린 도심 곳곳에서 시위대가 외치는 함성과 최루탄이 터지는 소리가 들리고 중심부는 철시상태라...
-
나주임씨 무안지구(함평,영암,신안,목포) 청장년회 창립총회 행사 보고-1 2008.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안경찰서 수사과장, 본회 자문위원 임한택님도 소개 되었다. 곧바로 회원들의 동의를 얻어 추인된 회칙에 의거 청장년회를 이끌어 갈 초대 임원진을 구성하였다. 회장 임종천(현경우체국 사무국장), 부회장 임은택(무안어린이집 원장), 부회장 임채진...
-
삼백인-조선일보사를 거쳐 국일관으로 2023.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한 인사들 가운데는 먼저 방면되었던지 곧바로 참여하였다. 그는 공식으로 무슨 의론은 경찰이 못가게 한다는 뜻을 전하고 “검속된 동지가 지금 곧 나올 듯하니 받아놓은 음식이 모두 풀려서 못 먹게 되든지 우리가 배가 고파 죽든지 그 동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