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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량 당시 공항공사 사장 숨진 채 발견 지난해 12월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일어난 제주항공 참사의 원인의 원인 중 하나로 지목...활주로 끝 콘크리트 둔덕 개량 사업 당시 한국공항공사 사장이었던 손창완 전 사장이 숨진 채로 n.news.naver.com 사건...

손 사장에게 유서가 남아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손창완은 2018년부터 2022년까지 한국공항공사 사장을 역임하며 임기 동안 전라남도 무안 국제공항 업그레이드 및 개조 프로젝트를 주도했습니다.개조 과정에서 무안공항은 2020년 5월에 콘크리트...

부산일보 팔로우 전 한국공항공사 사장 숨진채 발견…무안공항 개량공사 당시 역임 김덕준 기자 XX@XX 님의 스토리 • 7시간 김포국제공항 활주로 남단 끝에 항공기의 착륙을 돕는 방위각 시설(로컬라이저)이 지면에 설치돼 있다. 연합뉴스...

김대중 정권 >>예비타당성조사, 환경영향평가 다 무시하고 밀어부침.( 철새도래지 4곳, 무안습지, 가까운 광주공항..) 문재인 정권 >>2020년 손창완 무안공항사장으로 낙하산 이때 태풍 고니 와서 로컬라이저 고정시키려고 콘크리트 공구리 침. 이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