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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점기에 무안평야에서 나는 쌀생산을 높여서 일본을 가져가기 위해서 평야지대에 삽과 가래로 파서 둑을 쌓아 만든 저수지로 우리 조상들의 피와 땀이 서려 있는 곳이다 회산백련지는 10만여 평으로 두 개의 저수지가 합해져 인근 250ha의 농경지에 농업...

무안을..호호호호~ 무안의 회산백련지입니당~ 아래사진은 수련입니당... 연잎밥 먹고 나오는데..식당에 참으로 예쁘게 피어...구멍 뚫린 나무가 보이더군요....그곳을 통해 연밭을 바라보았네요~~~ 뚫린 모습이 꼭...새 모양 같다능~~ 해바라기~!!!!! 연꽃...

아쉽게도 많은 꽃은 없었지만 그래도 나름 보기좋았습니다. 무안으로 향하는 길목의 어느 마을회관 입니다. 가물어서 그런지 벼...푸른 들판을 보면 마음까지 푸르게 되는것 같습니다. 백련지에 도착하니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를 쓰시는 아주머니께서 삶은...

군식하고 있는 곳이기도하며 이곳 회산 백련지에서는 97년 이후 매년 무안 백련지 축제가 개최되고 있다고 한다 우리는 축제 전...축제전이라 사람들은 많지 않았다 모형 동물도 한몫을 한다 해바라기 이쁜 모습도... 마담꼬네~~ 수련화 하늘백련 브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