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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안되어 양수도를결정하고 양수도하기전에 미리재고조사를 하려고 1월16일에 재고조사를했습니다 보통 4달에한번하는재고조사 한달땅겨서 재고조사를하였고 새로운 야간알바가 일했던시점과 얼추맞는거같았습니다 재고조사결과가 충격적이었던게 그전...

조리한 짜장은 그만큼 특유의 단 맛과 풍미가 더 강할테니 더 맛있는 요리라고 여겨져도 이상하지 않다. ​ 물론 다른 재료들을 다 충실하게 넣으면서 물 대신 양파를 많이 넣고 볶아야 그렇다는 이야기이지, 다른 재료를 아끼고 양파로 땜빵한 경우라면...

씻기고 손세정제안가져가서 어른들손씻을때 사용했어요) 로션 기저귀 장난감 손수건 젖병세정제 베이킹소다 구연산 수세미 아기빨래비누(아기손수건,간단한빨래용) 아기보리차 아기김(밥안먹을까봐 가져갔는데 너무 잘먹어서 안먹음) 떡뻥 수유등 습온도계...

직화짜장 만들어 먹구요 우리남편 마지막 까지 짐 무게 잰다고 꾸물 꾸물.. 무게는 공항 가면 다 알텐데.. 이러다 늦겠다. 늦겠어..! 그리고 2시반에 출발~ (늦을뻔 함) 차 안에서 내 손을 꼭 잡은 누미.. 누미야~ 우리 하와이 간다~ ! 첨으로 아기...

영광 무안을 지나니 점점 비가 굵어지네요 바람만 아니면 버틸 수 있을거라 생갱각하지만 조금씩 더 굵어져 쫄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50분쯤 더 달렸더니 드디어 땅끝입니다. 관광지니 조금 시끄러울 줄 알았으나 월요일 또 태풍에 버금가는 날씨라 조용...

고향이 무안인 순자, B반 정숙이는 진도가 고향이고 나는 곡성이었고 D반 명자는 충정도가 E반 향란이는 목포가 고향이었다. 그때 당시 나이가 열여덟이거나 열아홉이었다. 너나 할 것없이 전부다 정숙아! 순자야! 그렇게 불렀고 우리들은 재단실로 자재실...

당시에 짜장은 맛있었습니다 ㅡㅡ 도움이 못 돼겠네요 ㅠㅠ 10 곰집갈비 [카카오맵] 곰집갈비 전남 목포시 호남로58번길 14 (창평동) http://kko.to/TwCMf3S4o 곰집갈비 전남 목포시 호남로58번길 14 map.kakao.com 어렸을 때부터 다니던 돼지갈비, 소...

11,900 짜장은 살짝 매콤하면서 맛있었어. 탕수육은 고기 냄새도 나고 튀김옷이랑 분리됨. 별로.. 탕수육 남기고 상하이매운짬뽕 시켰는데 짬뽕도 맛있었어. 구라파소년 넓지 않은 내부의 다이닝펍이야. 예약은 필수. 사장님 혼자 요리하시고 서빙하시고...

쪼매 무안..ㅋ~~ 그라고, 그외에도 볼거리로는 암벽에 손바닥 모양으로 생긴 약간의 주황색을 띤 형상이 있던데.. 그게 일명 장풍바위란다.. 전설에 따르만, 그 근처에 어라연이라는 절이 있는데, 거기 스님들이 수행하시라꼬 거기 와가 장풍을 날리가 글...